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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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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9~2026.06.26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기자의눈]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인터넷전문은행?

“기존 전통은행의 인터넷뱅킹과의 경쟁, 중금리 대출상품 시장의 형성 어려움 등의 영향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의 성공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전문가 패널의 발언이다. 시민단체(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와 금융노조 측 민간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이날 전문가 패널들의 주된 논조는 한마디로 “현재 우리나라 금융환경..

금감원, 한계기업 구조조정 연내 완료 추진

금융당국이 회생 가능성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대출과 보증으로 연명하는 한계기업(속칭 좀비기업) 구조조정 작업을 올해 안에 최대한 완료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한계기업에 대한 분류작업을 끝내고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부·유관기관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등에서 한계기업 구조조정 속도를 올리기로 했다”면서 “올해 안에..

국내은행 해외점포 성장세 둔화···中·日 현지영업 부진 영향

중국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국내 은행 해외점포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해외점포 성장세를 견인해온 중국지역 점포가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자산 증가폭이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15년 상반기 국내은행 해외점포 영업현황’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894억1000만달러로 전년말 대비 증가폭(3.0%)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종룡 위원장 "금융개혁, 일관성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일관성 있고 흔들림 없이 금융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 참석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금융개혁”이라며 “최근 금융개혁의 방향이 흔들린다는 일부 지적이 있으나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치밀하게 공조해 일관성 있고 흔들림없이 개혁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개혁은 경쟁과 혁신을 통해 금융산..

[포토]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서 축사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핀테크 기술 시연 지켜보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함께 핀테크 기업 기술 시연을 보고 있다.

KB금융, 3분기 순이익 4071억···전년비 8.8%↓

KB금융지주가 3분기 40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분기 부진을 만회했다. 다만, 전날 6790억원의 깜짝실적을 기록한 신한금융지주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져 2위 자리를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KB금융은 22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올해 3분기 40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19.9%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8%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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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다양한 금융플랫폼 등 저변 확대

국내 핀테크 산업이 지급결제·인증 외에 금융 플랫폼, 보안 솔루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핀테크 지원센터가 22일 오후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5차 데모데이 행사는 이 같은 국내 핀테크 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한 AIM 등 6개 핀테크 기업은 금융 플랫폼, 보안 솔루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

대손충당금 적립 두고 당국-은행권 '동상이몽'

대손충당금 적립을 두고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부실기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은행들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적절한 수준으로 적립 중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주 은행권에 연말 결산을 앞두고 대손충당금을 더 많이 쌓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생 가능성이 낮은데도 저..

전임자의 부실기업 대출 책임, 후임자에게 묻지 않는다

은행권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좀비기업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일선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핵심성과지표(KPI) 개선에 나선다. 각 영업점 기업대출 담당직원이 전임자가 실행한 부실대출 건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현행 KPI의 불합리한 점을 고치겠다는 것이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권은 이 같은 KPI 개선 내용이 담긴 기업구조조정 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좀비기업은 은행 등..

믿을 건 ELS뿐?···ISA가 재산형성 도우미 될 수 있을까?

“예금금리가 1.5%대까지 떨어졌는데 세금(이자소득세 15.4%)을 제하고 나면 남는 게 없어요. ISA는 재테크용 상품이라는데 예금 편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정부가 국민재산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많은 금융소비자들은 그 실효성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ISA에는 예적금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

[기자의눈] '은행 4시 폐점' 발언에 발목잡힌 금융개혁

정부가 올초부터 추진해온 금융개혁이 최근 갑작스레 등장한 돌발변수를 만나 엉뚱하게 산으로 가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4시 폐점’ 발언으로 촉발된 은행의 영업시간 이슈가 마치 금융개혁의 본질이라도 되는 양 본말전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 변형시간 근로제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전형적인 눈치보기’라는 논란을 부추기고 있고, 심지어 이에 고무된 듯 정부 고위 당국자..

NH농협 "인터넷으로 아파트 담보대출 신청 하세요"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19일부터 ‘인터넷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넷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서비스’는 NH농협 인터넷뱅킹을 통해 아파트담보대출 한도조회와 대출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대출 신청 시 인터넷뱅킹으로 방문 가능한 영업점을 선택하면 해당 영업점 직원이 심사 후 대출한도, 금리, 영업점 방문 시 필요한 서류 등을 유선으로 안내한다. NH농협은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ISA 통한 자산관리, 젊을수록 투자비중 높여라

“ISA, 그거 가입하려면 은행에 가야 하나요? 투자형 상품이라던데 증권사에서만 판매하는 건가요?”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국민재산 늘리기’라는 취지로 ISA를 도입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이 상품 내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고객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ISA에 가입하려면 은행이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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