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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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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9~2026.06.26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귀농귀촌 시리즈] 성공확률 높고 장점 많은 '마을기업'

귀농귀촌 실패사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케이스는 바로 현지인과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도시와 달리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농촌 사회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겉돌다 다시 도시로 리턴하는 이른바 ‘역귀농’ 사례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같은 처지에 있는 귀농인들끼리, 혹은 기존 지역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설립·운영하는 ‘마을기업(농촌공동체회사)’은 영농 경험이..

금융사고 예방 위해 '은행 준법감시인' 역할 강화한다

은행의 금융사고 내부통제 효율화를 위해 준법감시인의 지위와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은행권 준법감시인은 임원 또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업무집행책임자 중에서 선임되고 임기도 보장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은행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인 제도 모범규준’을 마련해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말 제정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

[2015 국감] 은행, 최근 6년간 배당증가에도 고용은 감소

국내 시중은행이 최근 6년간 배당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같은 기간 동안 고용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 김기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 배당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6년간 국내은행 배당총액은 17조7410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중 국내은행의 평균 배당성향은 37.1%였다. 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에서 현금배당금이 차지하는..

[2015 국감]임종룡 위원장 "우리은행 민영화, 공적자금 회수 못해도 배임 아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우리은행 민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도 이 과정에서 공적자금(원금) 회수를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업무상 배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 국정감사에 참석한 임 위원장은 정우택 정무위원장의 “(현재 우리은행)시가보다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매각하지 않는 한 원금 회수를 다 못한다고 해도 배임은 아닌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동정> 황교안 총리 "추석 전 체불임금 청산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달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세업체 근로자들의 고질적 문제인 임금체불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황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근로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일선 근로감독관들에게 서민생계 안정을 위한 신속한 체불임금 청산을 지시했다. 이어 그는 “매년 1조원 이상의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임금은 가장 기본적인 생계수단인 만큼 근로자들의 생계 안..

[2015 국감] 올 상반기 은행 중도상환수수료 수입 2472억원

18개 시중은행이 올 상반기에 거둬들인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이 247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유의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2015년 6월 말 현재 은행·연도별 중도상환수수료 수입현황’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중도상환수수료 수익은 2471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수익(3852억원)의 절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월 말 현재 은행별로 거둬드린 중도상환수수..

<동정> 김영석 해수부 차관, FAO 사무총장 예방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14일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를 방문해 세계수산대학 설립을 위한 ‘한-FAO 협력의향서(LOI) 체결식’을 갖는다. 이날 김 차관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FAO 사무총장을 예방해 FAO 세계수산대학의 설립을 위한 우리측의 노력과 의지를 설명하고, FAO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실바 사무총장과 협력의향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201..

[취재뒷담화] 최대주주 주도권 싸움 속···교보생명은 여유만만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이틀에 걸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기간까지 2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아직 컨소시엄도 구성하지 못한 KT·우리은행과 교보생명 간의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컨소시엄 지분율을 놓고 최대주주가 되고자 하는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KT와 우리은행이 (아직 정식으로 구성되지도 않은)컨소시엄에서 교보생명을 배제키로 했다는 미확인 기사까지 나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참석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서 참석해 3국 농업정책 공조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2012년 제주도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이 장관은 식량안보, 동식물 질병,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농업과학 및 기술 협력,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농업협상, 국제·지역적 다자 프레임워크 내 농업협력 등 6개 분야에 대해..

복권수익금 배분 체계 11년만에 재정비

정부가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11년 만에 복권수익금 배분 체계를 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심층평가 착수보고회를 열어 복권기금 법정배분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현재 복권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복권기금)의 35%는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개 기관에 배분돼 정해진..

국내 펀드 해외 판매 청신호…한국,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가입

한국이 참여국간 펀드 상호 교차판매를 허용하는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Asia Region Funds Passport)’ 양해서에 서명했다. 국내 펀드의 해외 판매는 물론 해외 펀드의 국내 판매도 간소화된다. 11일 정부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APEC재무장관회의에서 호주·일본·뉴질랜드·태국·필리핀과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참여를 위한 양해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포함한 6개 서명 국가는 펀드 패스포트 시행을..

[기고] 적조로 인한 어업인의 상처, 수산물 소비확산으로 치유해야

요즘 양식 어민들의 한숨이 깊다. 여름철이 되면 즐겨 찾던 활어 소비가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적조라도 찾아오면 몇 년간 양식장에서 정성스레 키우던 물고기가 질식사해 어민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매년 발생하는 적조가 이제는 수산물 소비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적조가 수산물 안전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소비자들이 수산물 소비를 꺼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연안..

[귀농귀촌 시리즈] "필요한 추가자금, 말씀만 하세요!"

정부가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 지원에 본격 나서면서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귀농인 등 젊은 농업인들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도 과거보다 한층 넓어졌다. 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농업인들이 창업 전·후 시기에 활용할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

[귀농귀촌 시리즈] 創農 자금, 아이디어만 있으면 걱정 뚝

어느 분야든 창업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은 자금 문제다. 특히 농업 분야는 여전히 전통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사무실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 창업이 가능한 다른 분야와는 달리 작물 재배에 필요한 장소 등 추가적인 인프라 투자와 기술 검증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자금 지원이나 투자를 받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 등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귀농인..

[적조 비상, 수산물 안전 문제 없나③] 적조는 독성 없는 생물···수산물 안전엔 문제없다

국무회의를 마친 장관들이 국무의원 식당에서 물회로 식사를 하고 해양수산부 장·차관이나 식품의약품안전처·수협중앙회 등 유관기관 수장이 어시장 등 현장을 방문해 수산물을 시식하는 모습은 해마다 여름이면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다. 주로 여름에 이런 장면이 연출되는 것은 이 시기에 식중독 우려 등의 이유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 연안에 자주 출몰하는 적조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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