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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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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9~2026.06.26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재기 모색 기업가 위해 부채 최대 75%까지 감면해준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템과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자금난으로 폐업한 벤처사업가 A씨는 최근 또다른 아이템 발굴에 성공, 재창업을 통한 재기를 모색 중이다. 하지만 보증기관과 은행 등에 갚아야 할 연대보증 채무가 많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사업에 실패한 A씨처럼 재창업에 애로를 느끼는 기업가를 위해 기존 채무액 감면 폭이 대폭 확대되는 등 재기지원 사업이 수요자의 관점에 맞춰 합리적인 방향..

임종룡 위원장 "금융권,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말아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을 향해 국민들이 금융개혁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차 금융개혁회의에 참석해 “지난 7개월간의 금융개혁은 감독관행 개선, 핀테크 육성, 새로운 규제 틀 구축 등을 통해 우리 금융의 경쟁과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에 맞춰 금융권도 기존 관행과 현..

이자놀이 틀 벗지 못하는 '우물안 은행'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낮아졌다는 뉴스를 접하고 자신의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기 위해 상담차 B은행 창구를 찾았다가 그냥 돌아서고 말았다. 금리인하 폭이 생각만큼 크지 않은데다 중도상환수수료까지 감안하면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 굳이 대출전환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이 대출금리를 예금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폭으로 인하하는 관행은..

외국인도 손쉽게 상속인 금융거래 정보 조회한다

금융당국이 외국국적 동포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홍보 강화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상속 사유가 발생한 국내 거주 외국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신청 서류를 안내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외국인 사망자에 대한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외국인 대상 상속..

금감원, 모든 금융회사 허위·과장 광고 감독 강화한다

앞으로 모든 금융회사 광고에서 ‘최고’, ‘최상’, ‘최저’ 등 허위·과장 문구 사용에 대한 감시·감독이 강화된다. 또한 보험·대부업·저축은행 등 각 금융권역별 해당 금융회사가 광고시 준수해야 할 사용 금지 표현에 대한 체크리스크도 별도로 정리돼 제시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허위·과장 금융광고 감시·감독 강화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금융회사의 허위·과장 광고행위를 철..

[칼럼] 동해 명태의 부활을 꿈꾼다

누구에게나 추억에 잠기게 하는 음식 한두 가지는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동태찌개가 그렇다. 지금도 동태찌개를 먹을 때면, 보글보글 끓는 찌개냄비가 가운데 놓인 어머니의 밥상이 떠올라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하다. 싼 값에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으니 명태는 힘들었던 그 시절 식탁의 단골메뉴일 수밖에 없었다. ‘국민생선’이라 불러도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명태는 1인당 소비량이 가장 많은 생선이다. 작년 한해 소비량..

[2015 국감]임종룡 "인터넷銀, 주주 적격성 면밀히 심사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 1일 마감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컨소시엄 참여 사업자에 대해 주주 적격성 여부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3개 컨소시엄 중 ‘해외도박·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에 대한 적격성 여부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날 김기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카카오뱅크에..

KEB하나은행, 서울시와 청년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에 나선다. KEB하나은행은 7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출정식’에서 서울시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된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예금’,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적금’ 및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판매 시 조성된 출..

농협, 국정감사서 방만경영 집중포화

6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와 농협은행의 방만한 경영 등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집중 성토가 이어졌다. 우선 지나치게 높은 중앙회와 은행 임직원들의 연봉 수준이 도마 위에 올랐다. 홍문표 의원(새누리당)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농협중앙회의 경우 임직원 6660명 중 26.4%(1758명), NH농협은행은 1만4080명 중 34.5%(..

우린 우리방식대로 간다··· 인터넷銀 비참여 은행의 셈법은?

지난 1일 접수가 끝난 인터넷전문은행 1차 예비인가 신청에 참여하지 않은 신한·하나·농협은행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은행법 개정 여부와 1차 예비인가 심사 결과를 지켜본 후 내년 6월로 예정된 2차 예비인가 신청시기에 맞춰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현재 예비인가 신청 단계가 마무리돼 심사가 진행되고..

환경부, 폴크스바겐 차량 도로주행 검사 착수

환경부는 독일 폴크스바겐의 디젤 차량에 대한 배출 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내 운행 차량의 실제 도로주행 검사에 6일 착수했다. 조사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 주관으로 서울·인천 일대의 도로에서 이뤄졌으며, 대상은 유럽연합(EU)의 유로 6·유로 5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따라 생산해 국내 인증을 받은 차량이다. 이날은 대상 차량 7종 가운데 유로 6 골프 차종이 운행됐다. 나머지 유로 6 차량은 폴크스바겐..

[2015 국감] 농협銀 여신관리 부실···5년간 부당대출금액 42억 넘어

최근 5년간 NH농협은행에서 발생한 부당대출사고 규모가 42억원을 넘어서고, 이 중 사고처리 과정을 통해 회수된 금액은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6일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발생한 부당대출 건수와 금액은 각각 16건, 42억47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로는 2010년 총 6건(약..

[2015 국감] 황주홍 "농협은행 부동산PF 부실채권 9500억원 달해"

NH농협은행의 올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채권이 9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일 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말 기준 부동산PF 보유잔액은 2조5767억원이며, 이 중 37%에 해당하는 9449억원이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NPL)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까지 부동산PF 보유잔액은 2조7423억원으로 KB국민은행(72..

2라운드 접어든 인터넷은행 전쟁...은행법 개정은?

내년 본격 출범을 앞두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는 은행법 개정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정치권·은행권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해 은행법 일부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과 은행권은 정부 취지에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연내 또는 내년 초 개정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난 1일 접수가 마감..

[귀농귀촌 시리즈] 귀농창업, 이렇게 하면 백전백승

최근 농업·농촌 분야에서 창업을 통해 성공의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정부 역시 농업·농촌 분야에서 1만2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지난 6월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도시출신 젊은이들이 이른바 귀농창업을 통해 성공하기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사회경험이 일천한데다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는 사뭇 다른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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