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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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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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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8~2026.06.25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금융위, 중국 광대은행 서울지점 신설 인가

금융위원회는 16일 제23차 정례회의를 통해 중국광대은행(中國光大銀行)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광대은행은 총자산 규모가 4473억달러(2014년말 기준)에 달하는 중국 내 12위 은행이다.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중국 내 3개 자회사와 951개 지점, 해외 홍콩지점을 두고 있다. 이번 인가는 2011년 11월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 이후 4년만에 이뤄진 중국계 은행에 대한 신규 인가다. 이에..

[2016년 경제정책방향]소비자 체감도 높은 금융개혁 추진한다

정부가 16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 중 금융 관련 분야의 핵심은 금융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금융개혁 내용이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는 물론 실물경제의 정상 성장궤도 복귀라는 전체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규제완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금융소비자 수요에 맞춘 탄력적 은행영업 유도 내용이다. 다양한 경제생활 패턴을 가진 금융소비자..

산은, 기업구조조정 기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나선다

산업은행이 기업구조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늘고 있는 한계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 작업을 위해 기업관리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현재 기업구조조정1실과 2실로 나눠져 있는 구조조정본부가 확대 개편되고 전문인력도 추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 같은 조직개편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 초안을 금융위원회에 제출돼..

내집마련 앞둔 김 과장···대출가능금액 얼마나 줄어드나?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 과장(38세)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쯤 오랜 전세생활을 청산하고 내집마련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가계대출 개선방안으로 인해 대출가능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변의 얘기를 듣고 그간 눈여겨 봐왔던 한 수도권 소재 아파트 구입을 서두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내년 2월부터 상환능력 중심의 여신심사 및 분할상환 원칙 취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NH농협銀, 경기도와 빅데이터 활성화 MOU 체결

NH농협은행이 경기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API 제공을 통한 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경기도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과 경기도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 융합·분석을 통한 경기도 내 창업 기업 및 농축산업 종사자 지원, 도정 현안 이슈 해결 등 공공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연계와 교류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NH농협은..

[가계부채 관리대책]대출부실 따른 차주·금융사 위험, 사전에 막는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여신) 심사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14일 금융감독원·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핵심 요지는 금융회사의 (차주)상환능력 심사방식을 선진국형으로 개선해 처음부터 갚을 수 있는 만큼 돈을 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의 부실화를 해소하기 위해 사실상 대출 심사를 현행보다 깐깐하게 하겠다..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감독 패러다임, 소비자보호 관점으로 바꿀 것"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의 패러다임을 감독규율 중심에서 금융회사 중심으로, 시장우위 관점에서 소비자보호 관점으로 바꿔나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감원과 은행연합회가 공동 개최한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참석해 은행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해 자율과 책임,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감독방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행산업..

안정보단 변화···이경섭 신임 농협은행장의 과제는?

NH농협은행이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러한 길로 농협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이경섭 신임 행장을 내세웠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 본점에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이 행장을 공식 선임했다. 이 신임 행장의 선임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행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구미중앙..

국민안전과 금융서비스를 하나로···KEB하나銀, 119안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11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119안전재단과 함께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포함한 ‘119생명번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생명번호’를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적금, 입출금통장 등에 기재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패키지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119생명번호는 119신고 접수시 사전 등록된 신상, 질환..

우리銀의 새로운 비대면 실험···안심부스 통해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이 서울시에 설치된 안심부스를 통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KT링커스가 추진한 안심부스에 자동화기기를 설치해 예금인출, 입금, 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심부스는 범죄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긴급 대피장소로서 경광등, 사이렌, CCTV 등이 설치돼 있으며, 기가와이파이와 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협銀,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정식 출시···비대면 채널 첫발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채널 구축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NH농협은행은 11일 농협상호금융과 함께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란 핀테크기업이 농협의 금융API를 활용해 금융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환경을 말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오픈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8월에 20개 핀테크기업과 모델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기자의눈> 해프닝으로 끝난 우리銀 국민주 매각 논란

한국금융연구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우리은행 민영화 관련 보고서가 금융권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이 보고서는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민영화를 위해서는 일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분할납입 방식의 국민주 매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매각 시도가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어왔던 우리은행 민영화를 조기에 매듭짓기 위해서는 기존의 일괄매각(경영권 지분 매각)이나 과점주주 매각..

금감원, 신한은행에 금융정보 불법조회 관련 '기관주의'

금융감독원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지인을 불법 조회한 신한은행에 기관주의 결정을 내렸다. 금감원은 1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정보 불법 조회 사건과 관련 신한은행에 기관주의 조치를 하고 해당 임원 3명에 대해서는 ‘퇴직자 위법사실통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기관장이 자율처리토록 결정했다. 금감원의 기관제재는 영업 인가·허가 취소, 영업정지, 문책 기관경고, 주의적 기관경고..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규제개혁, 상시화·제도화할 것"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금융규제와 관련된 운용규정을 마련해 앞으로 규제개혁을 상시화·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차 금융개혁회의에 참석해 “연초부터 추진해온 금융개혁 효과가 인터넷전문은행,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이동제 등을 통해 가시화되고 있다”며 “얼마 남지 않은 12월과 내년에도 금융개혁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장질서규제와 소비자보호규제..

금융당국, 위험요인 선제대응 위해 금융사 건전성 높인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본 확충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기업구조조정 등 대내외 이슈로 인해 높아지고 있는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또한 최근 위축기미를 보이고 있는 회사채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들의 회사채 수요를 촉진하는 한편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완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일 서울 태평로 금융위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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