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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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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9~2026.06.26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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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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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기업銀 노조 "금융공기업 중심 성과주의 도입 반대"

금융공기업을 시작으로 성과주의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금융당국 방침에 기업은행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 지부(기은 노조)는 16일 “금융위원회의 성과연봉제 도입 계획은 저성과자에 대한 퇴출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은 노조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성과연봉제, 퇴출제를 밀어붙이기 위해 ‘민간은행과 비슷한’ 기업은행을 타깃으로 임금체계 개편 노림수..

진웅섭 금감원장 "소비자 권익침해 행태엔 단호히 대응할 것"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앞으로 금융회사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되 금융시장의 안정을 저해하거나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 원장은 16일 주례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금감원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내야 할 가치이자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소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금감원이 내놓..

효성, 인터넷은행 불참 선언···주주적격성 논란에 부담 느낀듯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위해 인터파크 컨소시엄(I-뱅크)와 KT 컨소시엄(K-뱅크)에 참여했던 효성이 중도포기를 선언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효성은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등 세 개 계열사를 철수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 측의 이 같은 결정은 컨소시엄 참여 계열사의 최대·주요 주주가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으로 인해 주..

<동정> 진웅섭 금감원장, 강원지역 中企 대표자들과 간담회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강원도 원주를 방문해 현지 중소기업 대표와 금융회사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상호간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원도 중소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금융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원지역 중소기업 대표, 우리·산업·기업·농협은행 지역본부장(지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신·기보 원주지점장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5년 수익률이 93.7%···KEB하나銀 부동산펀드 눈에 띄네

부동산시장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은행이 고액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부동산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13일 ‘하나다올랜드칩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부동산펀드가 5년간 10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KEB하나은행이 하나자산운용과 협업해 2010년 12월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빌딩(구, 하나대투증권빌딩)을 대상으로 설정한 상품으로, 연평균..

<동정> 진웅섭 금감원장, 강원 계촌중학교서 1사1교 금융교육 실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 계촌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35명)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금융특강은 1사1교 금융교육에 참여한 학교와 금융회사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소외지역에 대한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됐다. 계촌중학교는 NH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진 원장은 ‘중학교 학생을 위한 금융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靑은 없다는데…개각설 급부상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2~3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2차 부분개각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올해 안에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임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의 이동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2일 정관계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장관 2~3명을 교체하는 2차 부분개각이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12월 초..

임종룡 금융위원장 "마지막 금융개혁 과제는 성과주의 확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앞으로 남은 금융개혁 과제는 ‘성과주의 문화의 확산’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금융권이 스스로 이런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개혁의 본질적 방향은 금융회사가 자율성에 기반해 문화와 행태를 변화시켜 국민들에게 그 성과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금융당국이 먼저 검사 및..

물가관리 패러다임 바꿔라

물가 수준이 정부와 한국은행이 정한 기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물가)상황이 3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이제 물가관리도 과거 경제성장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적정 성장률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시말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던 과거 경제성장기에 세웠던 물가안정 목표를 저성장 국면에 들어간 현실을 반영해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은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1순위 목표는 물가안..

갈길 먼 '은행-저축銀 연계대출' 활성화

금융당국이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에서 돈 빌리기 어려운 서민층을 위해 은행-저축은행 연계대출을 독려하고 있지만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전산시스템 통합 및 관련 상품 출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 간 연계대출 상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곳은 신한·KB국민·KEB하나은행 등 세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은행-저축은행 연계대출 판매시장..

본인 확인 없이 인출된 예금, 은행이 책임지고 돌려줘야

제대로 된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인출된 정기예금 금액에 대해서는 은행이 책임지고 예금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10일 은행이 본인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정기예금 인출 권한이 없는 제3자에게 정기예금을 지급한 경우 이를 돌려주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일부 은행에서는 예금인출에 필요한 비밀번호 등 일부 정보가 일치할 경우 추가 정보 확인 없이 예금주가 아닌 제3자에..

속도 내는 산은 금융자회사 매각작업…KDB생명 빼고는 순조

금융당국이 산업은행이 장기 보유 중인 비금융자회사를 3년 내 모두 정리키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대우증권을 필두로 한 금융자회사 매각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KDB생명의 경우 산은이 아닌 계열 사모펀드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조율 작업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인수 후보자를 찾기까지는 좀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9일 ‘제2차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

KEB하나銀, 부산시와 외국인투자 유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9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영주 행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내년 상반기 중 부산 서면 KEB하나은행에 설치될 부산 인터내셔널 PB센터는 PB 서비스와 외국인투자자문 서비스가 융합된 외..

축소냐 유지냐···'계륵' 전락한 산은 소매금융 사업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이 산은의 소매금융 사업 축소와 관련해 미묘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의 정책금융 강화 방침에 따라 산은의 소매금융 사업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정작 산은은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현재의 예수금 규모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반 고객 대상 소매예금 등을 포함한 산은의 예수금 규모는 10월말 현재 35조원가량으로 전체 조달금액 중 19...

<동정>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감독기관장 국제회의 참석차 출국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총재회의(GHOS)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에는 28개 회원국 45개 기관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해 BCBS의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한 업무계획 및 목표일정은 물론, 오는 15~16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보고될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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