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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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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경제 흐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들이 반등하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재개되고 있다”며 “주택·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의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인하와 유효수요 증대 대책 등으로 그간 위축된 소비·투자 심리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정부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특수목적법인(SPC)을 공정거래법상 기업집단 범위에서 제외키로 하는 등 그간 기업들이 투자에 나서는데 걸림돌로 작용했던 각종 규제 철폐에 나선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민간투자 관련 규제 철폐 등의 내용이 포함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
우리나라의 최신 해양조사기술이 동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전수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이달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동아시아 4개국 공무원 16명을 초청해 해양조사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006년부터 동아시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최신 해양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해양사고에 대한 자발적 대처능력..
정부가 울산연안 특별관리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2015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 해수부는 8일 이달부터 울산항 인근해역에 대한 퇴적물 분포현황 조사와 방어진항 사업 후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공업단지가 위치한 울산항은 장기간 산업폐수 및 생활하수가 해양으로 유입·축적됨에 따라 해양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생활환경이 크게 저해되는 등의 문제가 많아 지난 2000년..
정부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게는 미개척 분야 분야인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8일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 진출에 따르는 위험부담을 줄이고 초기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최근 국내 경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저유가, 주택·주식시장 회복 등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에서 “유가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고용증가세가 확대되고 설 이동 효과 등 일시적 요인으로 주춤했던 산업생산이 반등하는 등 완만하게 개..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원대를 넘어섰다.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충당부채가 크게 늘면서 1년 전에 비해 10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재정수지도 30조원에 육박하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적자폭도 1년 전에 비해 더욱 커졌다.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국가결산 자료는 감사원 검사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기재부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한다. 이날 유 장관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한국해수관상어종묘센터를 찾아 해마 양식시설을 둘러보고 한·중 FTA 이후 수출 유망품종인 해마의 수출 확대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유 장관은 이어 우리나라 서·남해역과 중국에서 발생해 연간 2만여톤이 유입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오염 현장을 방문해 수거사업 현황 등도 직..
녹색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작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 통계개발원은 7일 녹색기술센터와 녹색산업분류체계 마련을 통해 녹색산업통계 생산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녹색산업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한편, 표준화된 녹색산업 분류체계를 마련해 녹색산업통계 생산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향후 녹색산업의 구조 및..
자색양파에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비롯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7일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분석한 결과 자색양파에는 케레세틴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었으며, 안토시아닌도 다량(약 40mg/100g)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농진청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 72계통 중 흰색양파 59계통과 자색양파 13계..
바다와 해양과학 등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무료 강좌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8일부터 쉽고 재미있는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서울, 부산, 대전 등 3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요일엔 바다톡톡’은 우리나라 해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해양과학·환경·문화·관광 및 수산 분야 등 다양한 해양지식과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정부와 민관기업, 유관단체가 힘을 합쳐 항공운송을 통한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8일 한국수산무역협회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운송을 통한 수산물 수출지원을 위한 상호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수산물 수출동향 및 항공 노선별 물동량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수산물의 항공 물동량 증대를 위하여 상호 협력..
갈수록 경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북극권에 진출하기 위한 정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013년 12월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북극정책 기본계획’의 1년간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담은 ‘2015년 북극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북극권은 지난해 서방의 러시아 제재, 셰일가스 증산에 따른 유가하락 등으로 북극해 항..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가가 보유한 건물 중 가장 비싼 재산목록 1~2위는 모두 정부세종청사가 차지했다. 정부가 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14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국유재산은 모두 937조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가보유 건물 중 비싼 것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이 입주해 있는 1단계 정부세종청사로 지난해 말..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도에서 세월호 사고 배·보상금 신청에 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류오염 손해와 어업인 손실에 대한 배·보상금 산정기준, 신청 절차·기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첫날인 8일에는 유류오염손해배상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월호 침몰해역 주변의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설명회는 섬 지역에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