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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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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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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불확실성 불구 경기 완만한 개선세"

최근 국내 경제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저유가, 주택·주식시장 회복 등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4월호에서 “유가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고용증가세가 확대되고 설 이동 효과 등 일시적 요인으로 주춤했던 산업생산이 반등하는 등 완만하게 개..

국가부채 1년새 93조 늘어···연금충당부채 증가가 주원인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원대를 넘어섰다.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충당부채가 크게 늘면서 1년 전에 비해 10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재정수지도 30조원에 육박하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적자폭도 1년 전에 비해 더욱 커졌다.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국가결산 자료는 감사원 검사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기재부에..

<동정> 유기준 해수부 장관, 취임 후 첫 제주지역 방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한다. 이날 유 장관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한국해수관상어종묘센터를 찾아 해마 양식시설을 둘러보고 한·중 FTA 이후 수출 유망품종인 해마의 수출 확대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유 장관은 이어 우리나라 서·남해역과 중국에서 발생해 연간 2만여톤이 유입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오염 현장을 방문해 수거사업 현황 등도 직..

녹색산업 발전 위한 통계 만들어진다

녹색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작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 통계개발원은 7일 녹색기술센터와 녹색산업분류체계 마련을 통해 녹색산업통계 생산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녹색산업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한편, 표준화된 녹색산업 분류체계를 마련해 녹색산업통계 생산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향후 녹색산업의 구조 및..

혈액순환 높이려면 자색양파 먹어라

자색양파에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비롯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7일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파를 분석한 결과 자색양파에는 케레세틴 등의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었으며, 안토시아닌도 다량(약 40mg/100g)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농진청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 72계통 중 흰색양파 59계통과 자색양파 13계..

바다가 궁금해? '수요일엔 바다톡톡'

바다와 해양과학 등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무료 강좌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8일부터 쉽고 재미있는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서울, 부산, 대전 등 3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요일엔 바다톡톡’은 우리나라 해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해양과학·환경·문화·관광 및 수산 분야 등 다양한 해양지식과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수산물 수출 확대 위한 하늘길 열린다

정부와 민관기업, 유관단체가 힘을 합쳐 항공운송을 통한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 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8일 한국수산무역협회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운송을 통한 수산물 수출지원을 위한 상호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수산물 수출동향 및 항공 노선별 물동량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수산물의 항공 물동량 증대를 위하여 상호 협력..

경제적 가치 높은 북극에 새로운 경제영토 마련한다

갈수록 경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북극권에 진출하기 위한 정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지난 2013년 12월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북극정책 기본계획’의 1년간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담은 ‘2015년 북극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북극권은 지난해 서방의 러시아 제재, 셰일가스 증산에 따른 유가하락 등으로 북극해 항..

가장 비싼 국가보유 건물은 '정부세종청사'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가가 보유한 건물 중 가장 비싼 재산목록 1~2위는 모두 정부세종청사가 차지했다. 정부가 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14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국유재산은 모두 937조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가보유 건물 중 비싼 것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이 입주해 있는 1단계 정부세종청사로 지난해 말..

세월호 피해 배·보상 설명회 전남 진도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도에서 세월호 사고 배·보상금 신청에 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류오염 손해와 어업인 손실에 대한 배·보상금 산정기준, 신청 절차·기간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첫날인 8일에는 유류오염손해배상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월호 침몰해역 주변의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설명회는 섬 지역에 거주..

지난해 재정수지 적자 30조원 육박···7년연속 마이너스 행진

지난해 나라살림이 30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보였다. 적자폭도 1년 전에 비해 더욱 커졌다. 기획재정부가 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14 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관리재정수지는 29조5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적자폭이 8조4000억원 더 커진 것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에 43조2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이자 7년 연속 마이너스 행..

지난해 국가부채 1211조원···연금충당부채 증가가 주원인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충당부채가 늘면서 1년 전에 비해 100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를 합친 국가채무는 53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0조7000억원 늘었다.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국가결산 자료는 감사원 검사를 거쳐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

[연말정산] 치밀하지 못했던 기재부···연말정산 해명에 헛심만 써

연말정산 분석 결과 세 부담은 당초 추계와 유사하다는 정부 발표에도 불구하고 몇몇 허점을 노출시키며 오히려 납세자들의 불신만 가중시키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지난해 세법 개정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정부 스스로도 이를 설득력있게 납세자들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불필요한 행정비용과 사회적 혼란을 초래한 것이다. 기재부는 7일 2015년 연말정산 분석 결과 및 보완대책을 발표하며 2013년 세법 개정에..

정부, 내년 예산 허리띠 졸라맨다

정부가 불필요한 재정사업 감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성과가 낮은 재정사업에 대해서는 그 수를 줄이거나 예산을 삭감·폐지하고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의결·확정했다고 밝혔..

별다른 성과없이 끝난 세월호 유가족과 해수부간 첫 면담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 대표들과 해양수산부의 첫 면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끝났다.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수부 관계자들과 만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출범과 관련한 시행령 제정과 선체인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 유가족 대표들은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이 특별조사위의 독립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해수부 측은 입법예고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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