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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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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자금을 갈비집 등에서 임의로 사용한 정황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은 “국민과 의회의 치욕”이라며 윤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확정된 범죄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관련 내용을 보도한 언론에 화살을 돌렸다. 5일 국회 법사위 소속인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윤의원 공소장에 따르면 윤 의원은 2011년..
청와대는 5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장동 의혹과 야권의 공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는 대장동 의혹에 대해 극히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처음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혹 자체가 엄중하다는 뜻인지 야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상황을 엄중하게..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진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남과 북을 넘어 하나의 코리아가 갖는 국제적인 힘, 항구적 평화를 통한 더 큰 번영의 가능성을 동포들께서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전날 남북 통신연락선이 재가동 되는 등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단계적 일상 회복과 관련해 “재택치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이번 주 내로 마련하라”고 중수본에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백신접종률이 높아졌고, 앞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비하려면 의료대응 체계도 이에 맞게 재정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하면서도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병행해 나가겠다”..
북한이 4일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했다. 다만 북한은 “통신선 재가동의 의미를 깊이 새기라”며 이른바 ‘중대 과제들’을 선결하라고 우리 정부에 요구했다. 정부는 일단 통신선 복원을 통해 남북 관계 진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개시통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방부도 같은 시각 동·서해지구 군통신선을 통해 남북 통화를 정상적으로 했다고 알렸다. 북한이 지난 8월 한·미 연..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 총리에게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문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이웃 나라답게 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동부 연안의 신에너지 산업을 주도하는 장쑤성 염성(옌청)시가 신규 헤테로접합 태양전지 사업을 유치하며 태양광 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지난 28일 밍양(明陽)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투자 규모 50억 위안 (약 9167억원)의 헤테로접합 태양전지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5GW급으로 계획한 이번 사업의 제1기 프로젝트는 2.5GW 규모로 추진될..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가 오는 10월 29일 중국 장쑤성 염성시에서 개막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한·중 투자무역 박람회는 그간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4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 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친환경 신에너지와 자동차, 인공지능 등 분야의 중국 현지사업과 관련해 기업들에게 적잖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국제상회는 오는 10월..
중국의 대표적 친한(親韓) 도시인 장쑤성 염성(옌청·鹽城))시의 한·중 산업단지가 현지 각급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한국 기업과의 협력 공간을 늘려 나가고 있다. 염성 지방정부는 지난 23~25일 열린 염성시 대표회의에서 한·중 산업단지의 발전 현황과 향후 발전 계획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고 28일 전했다. 염성시는 중국 국가급의 대(對) 한국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3대 도시로서, 한·중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고용이 올해 안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기보다 회복이 느린 고용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5개월 연속으로 취업자 수가 50만 명 이상씩 증가하며 지난달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99.6%까지 회복됐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선도국가이..
정부는 2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 받고 그 의도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발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또 향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도 “그 여정은 결코 순탄치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방역 이완에 대한 우려와 일상 회복 필요성이 공존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총리는 “높은 예방 접종률로 감염위험이 크게 줄고, 의료체계가 충분히 감당할 정도로 확산세가 통제돼야한 일상회복이 될 것..
중국 자동차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염성(鹽城·옌청)시가 현지 자동차 축제인 염성 국제 모터쇼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염성 지방정부인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는 지난 17~21일 염성 국제전시회의센터(國際會展中心)를 중심으로 열린 제10회 염성 국제 모터쇼에 약 24만8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뤄진 차량 예약구매는 1만59대에 이르렀으며, 계약 금액은 9억4..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개 식용 금지를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회동에서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하며 관련 부처의 검토를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토리, 마루, 곰이 등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애견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정부가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의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상황의 안정화가 관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확진자 급증에 따른 의료 대응에 지장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