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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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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브리핑] 가을엔 따뜻한 남쪽 '소노 슬로우 스테이' 外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23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뉴욕에서 열리는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며 이같은 일정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하와이 호놀룰루도 찾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한 축을 맡아 언제 또 닥쳐올지 모를 신종 감염병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1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영상축사를 보내 “한국은 앞으로 5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자해 백신 생산 역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코로나 극복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코로나에 맞서고 있는 인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호주 외교·국방 장관을 만나 “한·호주 양국은 당면한 감염병 대응과 기후환경, 그리고 군축·비확산 등 다양한 글로벌 분야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호주의 마리스 페인 외교장관, 피터 더튼 국방 장관을 접견하고 이같이 밝혔다. 두 장관은 5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중 산업단지가 위치한 중국 염성 경제기술개발구(개발구)의 ‘3대 산업’이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성 개발구가 주력 산업으로 지정한 자동차·신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다수 기업들은 지난 7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각 분야의 대표 기업과 부품 업체들의 원활한 협력을 지원하는 염성 개발구 정부의 ‘다주다원(多主多元)’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일 조선산업 위기 극복과 관련해 정부 지원에 대한 반대론을 설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결단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K 조선 부활 동력은 무엇인가’라는 글을 올려 그간 문 대통령과 정부의 조선산업 지원 노력과 과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박 수석은 “문재인정부는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2018년 7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32척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선산업 재도약 전략으로 우리 조선산업의 힘을 더욱 강하게 키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세계 1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열린 ‘K-조선 비전 및 상생 협력 선포식’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친환경화·스마트화의 강점을 살려 흔들리지 않는 세계 1등 조선 강국을 굳히면서 동시에 세계의 탄소중립에 기여..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전 세계 한인 차세들에게 “모국과 긴밀한 연대를 구축하고 서로 간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열린 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서 27개국 140여명의 한인 차세대들과 화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달라진 국제적 위상에 따라 이제 그만큼 커진 책임도 대한민국은 보여줘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차세대 인재들..
청와대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영업 제한과 관련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그간의 희생에 대해 청와대와 정부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영업자들이 전날 밤 방역 지침 완화를 요구하며 차량 시위를 벌인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역, 경제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두 가지 사이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고자..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차관회의를 열어 내년 대선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직원들에게 ‘대선후보가 수용할 수 있는 공약을 발굴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매우 부적절하다”며 질책한 지 하루만이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회의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정치권 줄대기 의혹과 관련하여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을 강화하고..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과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며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밥상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찾아 농축산물 수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수급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총리는 “계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축산물의 수급관리 강화와 물가상..
청와대는 8일 방역 체계의 ‘위드 코로나’ 전환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위드 마스크’ 방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위드 코로나의 방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위드 코로나는 마스크를 벗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날(7일) 정은경 질병청장이 방역체계가 바뀐다하더라도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위드 마스크라는 점을 강조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대선후보들이 공약으로 수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차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다른 부처에서도 유사한 일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박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화상 회담을 통해 한국이 주도하고 있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참여등과 같은 양국 관계 및 지역·국제정세와 관련된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후렐수흐 대통령이 지난 6월 선출된 이후 이뤄지는 첫 번째 정상회담이다. 다만 후렐수흐..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사회복지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시간 단축 및 인건비 현실화 등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처럼 어려운 사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25년까지 우리나라 태양광과 풍력 생산설비를 현재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제2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자신감을 갖고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상향 목표’를 올해 안으로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푸른 하늘을 향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