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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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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일부 지원하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 보험료에 이미 만료된 금액 기준을 적용해온 것으로 나타나 감사원의 주의 요구를 받았다. 감사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수산부 기관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는 보험가입자가 신고한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되, 임금의 산정이 곤란한 경우 어업재해보험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해수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기준임금)을 적용한다. 기준임금에 따라 선주와 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남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함께 해나갈 때, 잠시 멈춰져 있는 남북 및 북·미간 대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을 회복과 도약, 포용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힌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신년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한반도라는 연결된 공간 안에서 남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다른 플랫폼의 백신을 추가 도입하는 노력을 해왔고 최근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계약이 확정되는 대로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정부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물량인 5600..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모든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대 3600만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지정해 순차적으로 접종에 나설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국민이 만든 희망: 회복, 포용, 도약’이라는 제목의 2021년 신년사를 약..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새해 첫 주례회동에서 ‘정인이 사망사건’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 대책이 현장에서 반드시 집행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정인이 사건에 대해 “3차례 신고에도 불구하고 초기 분리조치가 미흡했고, 기초수사가 부실하게 진행되는 등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이에 정 총리는 “현재 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이번 주에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의논하고 결정해야 한다”며 “확실한 안정국면에 접어들지 못한 상황에서 그간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 수가 조금씩 감소..
김여정, 북한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빠져 (속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 올라 (속보)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0일 이란 수도 테헤란을 전격 방문해 억류된 한국 선박·선원의 석방을 위한 교섭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 측은 조기 석방을 최우선으로 협의할 계획이지만, 이란이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70억달러(약 7조6000억원) 문제를 중점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라 교섭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 차관은 지난 7일 먼저 현지에 도착한 실무대표단과 합류해 이란 외무부 정무차관 등 고위급과 교섭에 들어갈..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1일 오전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한국판 뉴딜 등을 통한 경제 반등이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마다 문 대통령 신년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관련 구상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8차 노동당 대회 발언으로 주목된다. 문 대통령도 휴일인 10일에도 공식 일정 없이 신년사 준비에 몰두한 것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3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정부는 설 명절 이전에 전체 지원금의 90%를 지급해 드린다는 목표”라며 “속도전에 나서 달라”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11일부터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 주신 소상..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0일 이란에 억류된 한국 선박·선원의 조기 석방을 협의하기 위해 이란으로 출국했다. 최 차관은 이날 0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떠나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출국 전 취재진에게 “우리 선박과 선원들이 억류된 상황이 연출돼 유감스럽기도 하다”며 “선원들의 신변이 안전하다는 것에 좀 안심이 되지만 상황은 엄중하다”고 말했다. 또 최 차관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는 1월 20일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 출범을 겨냥해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7일 열린 노동당 8차 대회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대미정책과 관련해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앞으로 남한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남북관계 전반이 달려 있다고 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7일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 있으며 대가는 지불한 것만큼 노력한 것만큼 받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새로운 핵잠수함 설계연구가 끝나 최종심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또 김 위원장은 “핵장거리 타격 능력을 제고하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핵잠수함과 수중발사 핵전략 무기를 보유할 데 대한 과업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핵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하고 “수중발사 핵전략 무기”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