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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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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입양아동 학대 사건인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충격적인 아동학대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총리로서 송구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짧았던 삶 내내 가정과 국가 그 어디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고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생각하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노약자가 계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는 확진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고 끝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한 달동안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으신 분이 440여명까지 급증하면서 누적 사망자도 오늘 10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국방부는 4일 이란이 한국 국적 유조선 ‘한국케미호’를 나포한 상황을 접수하고 청해부대를 즉각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오만의 무스카트항 남쪽 해역에서 작전수행 중이던 청해부대 최영함이 호르무즈해협 인근으로 이동해 5일 오전 작전해상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5일 “청해부대가 오늘 새벽(한국시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도착해 임무 수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향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입양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입양 아동을 사후에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입양 절차에 대한 관리·감독뿐 아니라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입양 절차에 있어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입양특례법 4조의 원칙이 철..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오는 2월 접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질병관리청 등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정부가 계약체결을 완료한 총 5600만명분의 백신과 관련해 “모든 국민이 모두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는 충분한 양”이라며 “계약을 마친 백신의 도입 시기도 차차 확정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을 시승했다. 문 대통령은 “2029년까지 모든 디젤 여객기관차를 KTX-이음(EMU-260)으로 대체하겠다”며 저탄소 정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 원주역을 찾아 첫 정식 운행을 하루 앞둔 KTX-이음을 타고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을 달렸다. KTX-이음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승용차의 15..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다음날 첫 정식 운행을 앞둔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인 KTX-이음(EMU-260)을 시승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원주역을 찾아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을 타고 KTX-이음 개통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지역균형 뉴딜 등 한국판 뉴딜의 핵심을 철도 분야에서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KTX-이음은 동력장치를 전체 객차에..
◇ 과장급 △정책기획관실 교육훈련정책과장 권대일 △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박진영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염주성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이은영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임일빈 △정책기획관실 기본정책과장 최정희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김진희 △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관 김종덕 △동원기획관실 동원기획과장 이상옥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김미정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장성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
국방부는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정부 방침을 고려해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전 부대에 대한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해 실시하고 있다.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 등을 제외한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잠정 중지된다. 간부들은 사적..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배송, 보관, 접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다른 나라들의 준비 부족 문제를 언급한 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우리의 백신 접종에는 결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며..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국민 10명 중 7명은 국내 도입이 거론되는 백신을 ‘신뢰한다’고 했다. 다만 10명 중 3명만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고, 국민 절반 이상이 ‘올해가 지난해보다 경제·사회적으로 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김미현 소장)에 의뢰해 실시한 2021년 새해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국방부는 3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88명은 완치됐고 20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확진된 강원도 동해의 해군 간부 1명은 경남 진해로 부대 이동을 앞두고 충남 계룡대의 자택에 머물다가 예방적 차원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동해 해군 부대에서 이 간..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많은 국민들께서 동참해 주신 덕분에 방역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한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 넘게 감소했고, 주말 이동량도 최근 2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정 총리는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수습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동부구치소에서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국가가 관리하는 교정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인돼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초동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이용구 법무부 차관, 강도태 보..
정치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놓고 입씨름이 벌였다. 여권은 국민들에게 방역 수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고, 야권은 더불어민주당부터 방역 수칙을 지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도 17일까지 연장하되 기존 일부 시설에 대한 수칙을 개선·보완하기로 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