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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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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의 한국측 시설을 철거하라고 통지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북측에 제의했다. 철거 논의는 ‘문서 교환’으로 하겠다고 선수를 친 북한이 정부의 제안에 응할지 주목된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현대아산은 28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와 금강산 국제관광국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8일 북한의 금강산 관광지구 한국측 시설 철거 의사 통지와 관련해 이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현대아산은 28일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와 금강산 국제관광국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금강산 관광 문제 협의를 위한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를 제의하고 관광사업자가 동행할 것으..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의 가장 오랜 기간 총리직을 지킨 ‘최장수 총리’에 이름을 올린다. 이 총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정치적 역할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총리는 28일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으며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재임 기록(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6일, 880일)을 뛰어넘는다. 이 총리는 20..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27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내세워 시간끌기를 하면서 올해 말을 무난히 넘겨보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낸 담화에서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내세워 시간끌기를 하면서 올해 말을 무난히 넘겨보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27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낸 담화에서 “최근 미국이 우리의 인내심과 아량을 오판하면서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밤 문재인정부를 규탄하고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이날 한국당 지도부와 함께 개인 자격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도읍·김진태·전희경·최연혜·안상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황 대표는 앞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집회 참석 이유에 대해 “..
북한이 25일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 문제를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우리측에 보냈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 오전 북측은 남측 통일부 앞으로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문제를 문서교환 방식으로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한다는 방침하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과 면담..
북한은 24일 북·미 정상 간 친분을 강조하며 미국의 행동을 연말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구역의 남측 시설에 대해 철거를 지시했다고 보도한 지 하루만에 미국에는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내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이날 담화를 통해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라면서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이번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조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 강제징용 피해배상과 수출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간 협의에 대해 “간극이 좀 좁아진 면도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일 갈등과 관련해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는 한층 깊어졌다고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강 장관은 ‘1+1 안’(한·일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위자료 지급)의 수정안 제안 여부 등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관광지구 한국측 시설 철거 지시를 보도한 지 하루만에 외무성 고문 담화를 내고 미국의 행동을 연말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24일 발표한 담화에서 “의지가 있으면 길은 열리기 마련”이라며 “우리는 미국이 어떻게 이번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김 고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북·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 기업이 투자한 금강산 관광지구 시설에 대해 전격 철거를 지시하면서 금강산을 통한 남북 경협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정부와 합의한다는 조건을 달아 남북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지만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남측과 합의’를 언급한 것에 대해 “북측이 요청을 할 경우에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 남북합의 정신, 금강산관광..
통일부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시설 철거 지시와 관련해 “북측이 요청을 할 경우에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 남북합의 정신, 금강산관광 재개와 활성화 차원에서 언제든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를 언급한 데 대해 이 같은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금강산 시찰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금강산 관광 시설을 시찰하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해 싹 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김 위원장이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손쉽게 관광지나 내어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금강산이 10여년..
한국정부가 각국 공무원 효과성 평가 지수에서 공무원 인사관리 전산화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인사혁신처는 22일 한국 정부가 ‘2019 공무원 효과성 국제지수’에서 공무원 인사관리 전산화 부문 1위를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능력중심 채용, 인재의 유치·유지, 성과관리, 전자인사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공무원 인사관리 지표에서도 캐나다·아일랜드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임용에서 퇴직까..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확대 적용하는 법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이달 하순쯤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공포·시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한 지역’에서 지정할 수 있던 분양가 상한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