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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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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메가특구 노동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하자"
소방청, '지상전투' 현장 정착…21일 조직문화 쇄신 대책 발표
◇소방감 승진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박성열 ◇소방감 전보 △소방청 119대응국장 박근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저년차 공무원의 공직사회 이탈을 막기 위해 특별 조직을 만들고 인사혁신처와도 긴밀히 협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안부 조직문화 혁신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자 "단순한 조직문화를 뛰어넘어 인사, 급여, 근무 형태, 근무 장소 등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이렇게..
올해 새마을금고 29곳이 1000만원 이상 고액 현금거래를 보고하지 않거나 보고기한 30일을 넘겨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9개 새마을금고가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금융정보분석원의 제재를 받았다. 부과된 과태료 규모는 2억3070만원에 이른다. 금융정보분석원은 현행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금융기관에 고객확인의무(CD..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강국
#1.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A씨는 취객의 행동을 제지하던 도중 멱살을 잡히고 걷어차이는 등 폭행을 당했다. #2. 배달라이더 B씨는 배달 장소 착오로 고객과 시비가 붙었다. B씨가 사과를 했지만 상대방은 B씨의 목을 비틀고 넘어트리면서 왼쪽 귀를 폭행했다. 이처럼 일터에서 폭행당해 산업재해 인정을 받은 근로자가 지난해 5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
정년을 넘긴 근로자를 계약직 등으로 다시 고용하는 ' 재고용 ' 제도를 운용하는 사업장이 전체의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구책으로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적극 활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정년제를 도입한 36만3817 개 사업체 가운데 재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가 최대 14배 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인 표준 기준액을 마련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민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초지자체별 자동차번호판 발급 수수료 편차가 적게는 3.5배에서 최대 14.3배에 이른다. 가장 가격 차이가 큰 항목은 자동차 소형번호다. 대전광역시의 경..
시행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고, 기부건수도 크게 늘었다. 10만원 이하의 소액 기부자들이 급증하면서 기부금 모금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첫해 모금 총액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23일까지 모금된 고향사랑기부 총액은 325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누적 금액인 323억원을 0.6%(2억원) 가량 앞질렀다. 같은 기간 기부 건수는 24만 8..
"한국 영화를 보다가 궁금해서 한국에 왔는데 벌써 5년을 살았다. 처음에 문화나 언어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괜찮다."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만난 네팔 국적의 외국인 A씨(25)는 대학에서 빅데이터를 공부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A씨는 유창한 한국말로 "음식도 좋고, 날씨도 네팔과 같이 사계절이라 좋다"며 "쭉 정착하는 건 좀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앞으로 2~3년은 더 있고 싶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모든 지하주차장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소방시설 기준이 바뀌고, 공연장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재난안전 제도가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시설·산업·교통·의료식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재난안전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안전분야 제도개선'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안전 관련 제도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일·가정 양립과 일·생활 균형, 기업 경쟁력 확보와 저출생 해소의 방안 중 하나로 유연근무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인사·노무관리 부담으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의 고민을 덜기 위해 유연근무 활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고용부는 24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유연근무 활용 매뉴얼'을 발간·배포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시차출퇴근, 선택근무제,..
"한국 영화를 보다가 궁금해서 한국에 왔는데 벌써 5년을 살았다. 처음에 문화나 언어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괜찮다." 반짝 추위가 찾아온 24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만난 네팔 국적의 외국인 A씨(25)는 대학에서 빅데이터를 공부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A씨는 유창한 한국말로 "음식도 좋고, 날씨도 네팔과 같이 사계절이라 좋다"며 "쭉 정착하는 건 좀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앞으로 2..
교육부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한 의료계의 요구 조건에 대해 의대 조건부 휴학 승인 등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교육부는 23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환영한다"며 "앞으로 현재의 의정 갈등을 극복하고 의료개혁이 한 걸음 더 진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대한의학회와 의대 학장들의 협의..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은 수시·경력직 위주로 채용하다 보니 취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쉬었음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취업할 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듣고 쉬었음 청년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기계 사고는 연간 1000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3건 중 1건은 끼임 때문으로 파악돼 농기계 사용 시 소매나 옷자락이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난 3년 간 농기계 사용 도중 발생한 사고가 3000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3건 중 1건은 끼임 때문에 발생한 사고로,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 시 소매나 옷자락이 말려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