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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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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정청래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역사적인 날, 노무현 생각"
정국 경색 아랑곳 않는 與… '형소법·패트단축' 입법 독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일할 것을 촉구하며 오는 9일 본회의를 열고 산적해 있는 민생 법안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원 구성 단독 처리에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한 상황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민생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엄중히 경고한다. 일해라.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
7월 임시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의 소집 요구로 6일 막을 올렸지만 시작부터 '반쪽'에 머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산적해 있는 민생·개혁 법안들에 대한 '입법 속도'를 강조하며 민생 회복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독단적 국회 운영'을 지적하며 국회 소집에도 불응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상임위 보이콧까지 돌입하며 반쪽 국회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민주당은 7월..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김민석 전 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대표 체제 아래 민주당이 '자기 정치'에 매몰돼 당정 간 협력이 무너지면서 지방선거에서도 완벽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당정일치'로 검찰 등 개혁 과제들을 추진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정부에서 5월 중 당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재차 "들은 적 없다"고 3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5월 보와수사권 폐지 요청설'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기억도 없다"고 했다. 앞서 김민석 전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지난 5월 당에 처리를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 전 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민주당이 대중 수요에 응답하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워크숍에서 강 비서실장이 '집권 2년 차 국정 기조 및 국정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강 비서실장이 4가지 키워드로 나눠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번째는 민관협동이다. 반도체를 포함해 성장을 이루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 후반기를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한 변곡점'으로 규정하고 "당·정·청이 하나돼 민생입법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워크숍에서 "올해 연말까지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분수령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워크숍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집권 여당의 책임을 되새기고 차질 없이 민생 입..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민주당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2030 세대들을 위한 비전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청년 실업 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나아가려면 2030 세대에 대한 선명한 대책과 비전을 보여야 한다. 청년들의 지지가 없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일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폄훼하는 것을 두고 "진보·보수를 떠나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5·18을 폄훼하고 관련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아린다"고 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최고위원들을 중심으로 최근 벌어진 배재고 '5·18 폄훼' 사건에 대한 질타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국민의힘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협조하지 않자, 이를 '민생 보이콧'으로 규정하고 "철없는 투정"이라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이 민생 보이콧을 선언했다. 한 달간 국회 공백을 초래한 데 이어 이제는 방탄 국회와 선동을 일삼으며 무책임함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투쟁이 아니라 철없는 투정으로 보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김민석. /연합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내에 모여 '단합'에 뜻을 같이했지만, 당권 경쟁을 둘러싼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식지 않은 모습이다. 전·현직 대통령까지 당내 분열을 우려하며 통합 메시지를 냈지만, 계파 간 신경전이 한층 더 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권 도전에 나선 주자들이 최근 공통적으로 내놓은 메시지는 '단합'이다. 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충청부터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의결된 대로 간다"고 강조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이날 전준위 2차 전체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별 순회 경선 일정이 바뀔 여지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전준위에서 의결된 대로 간다. 지도부에서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동에서 내놓은 단합과 통합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당내 갈등을 키운 세력에게 일침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평소 '우리안의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며 우리 내부의 단합을 강조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는 국민통합을 늘 염두에 두시고 통합과 화합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초청한 만찬자리에서 국정과제 관련 입법 처리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만찬 회동을 마친 뒤 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사선을 함께 넘어온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다며 반가워하시면서, 신임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크게 축하했다"며 "하반기에는 국정과제 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여의도 복귀를 알리며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전면에 섰다. 총리직을 내려놓고 다시 정치의 무대로 돌아온 김 전 총리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세력 결집과 노선 경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당내 인사들을 만났다. 이후에는 영등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지역구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총리의 당 복귀를 계기로 정청..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대행은 이날 "국민의힘이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문지기'인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내정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도 의석수를 앞세운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당내 강경파로 분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