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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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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통령 또 비판 "尹 자기 집 다 해체했는데, 李 똑같아"
李대통령 또 때리는 유시민…친명 "이 정도면 막 가자는 것"
'오동석' 통합 속도 내는데, '석청' 갈등 여전…희비 갈린 대권 잠룡
진성준 "美 비자 발급 거부…강력한 유감"
김민석 "투표지 재검표 본질은 국민 참정권 침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30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 "구명정이 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민주당의 국면 전환을 목적으로 합당을 하는 데에 있어선 선을 그었다. 신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다선 의원이 지난 28일 회동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가 논의된 것을 두고 입장을 밝힌 거다. 신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제5기 민주개혁정부의 이어달리기를 위해 기꺼이 민주진보진..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 여부를 1~2주 내 결정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오기형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와 재경위원, 가상자산 거래소가 참석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종적으로 1~2주 안에 유예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11월에 재경위가 조세소위를 가동하기 때문에, 만약 유예한다면 법안 처리를 11월 말에 해야 한다. 그전에 사회적 쟁점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5일 본회의가 열리기 전 의원총회를 통해 그간 논란이 됐던 신천지 집단 입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을 30일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1월에 의원총회가 열리면 그때 신천지 조사 결과를 보고할 것이다. 11월 5일이 본회의니깐 그 전에 의원총회가 열릴 것이고, 원내에서 일정을 잡을 건데 3일이나 4일 정도로 예상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재검표를 두고 "본질은 국민 참정권 침해"라고 강조했다. 재검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벌써부터 부정선거 음모론이 제기되자, 직접 일축하고 나선 거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지 공개 검증이 종료됐다. 특검팀은 보다 신속하고 면밀한 조사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의 전말을 투명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당 소속 메가성장특별위원회와 새만금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새만금 개발사업을 점검했다. 새만금 개발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김 대표는 메가성장특위 위원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무총리 때 새만금과 전북에 대한 현대차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자 논의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입법과 예산을 앞..
여야가 29일 대통령비서실 등 청와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지만,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배석을 두고 충돌하면서 회의는 한때 파행까지 됐다. 오전 감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김 의원이 오후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한 건데, 헌법을 부정한 자와 국정감사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국회법상 제척사유가 없다며 김 의원을 비호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감사 시작부터 김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 비판하고 임기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친명(친이재명)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 정도면 막 가자는 것"이라는 격앙된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을 둘러싼 범여권 내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4주기인 29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책무임을 재차 강조하며,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이태원 참사 4주기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밝혀야 할 진실과 아물지 않은 상처는 여전하다"며 "참사의 아픔이 개인의 몫으로 남지 않도록,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 지원을 위해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했..
유시민 작가가 28일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고 밝히며, 이 대통령을 또 다시 비판했다.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 방송 '박시영TV'에서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언급하며 "민심의 역류가 몰아치면 배가 엎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지표가 말해주는 바는 대통령이 많은 국민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국방위원들과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기 위해 관용 비자(A-2)를 신청했으나 28일 현재 해당 비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에 대한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위는 한미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동맹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방미단을 편성해 11월 1..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소상공인 생존 10대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고,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영교 국회 소상공인민생포럼 대표의원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어야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와 민생경제도 튼튼해질 수 있다"며 "국민의 삶..
보수 야권에서는 '오동석(오세훈·한동훈·이준석)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석청(김민석·정청래) 갈등'이 이어지며 여야 차기 대권주자들의 행보가 대비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보수 통합의 접점을 넓히는 사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당내 갈등 수습에 발이 묶인 모습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유명 프로골퍼 대동 골프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혜경의 프로골퍼 대동한 황제 레슨, 이 정권 골프로 끝날 것'이라는 제목으..
당정이 28일 내달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과 행복도시법 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밝혔다. 국회는 이날 관련 소위원회를 열고, 여야 간 이견을 좁히는 등 합의 과정을 거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이날 당정 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뜻을 모았다. 복기왕 국토위 간사는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 서울을 입법화하는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와 관련해 당내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다음, 이른 시일 내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조금 더 의견을 수렴해 정해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날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가상자산 과세 현황을 설명하며 조세 정의와 자산 과세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