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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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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에 속도를 내며 '장동혁표 쇄신안'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 무엇보다 당명 개정이 상징적인 조치에 그치지 않으려면 인적·정책적 쇄신 등 실질적인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명 개정을 통해 국민의힘을 '이기는 변화'와 '새로운 혁신'으로 이끌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중 당명을 개정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을 겨냥해 "민주당 공천은 뇌물 순"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에서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시의원 공천장은 1억 원에 팔렸고 민주당 구의원은 500만 원을 들고 갔다가 면박당하고 달라는 대로 다시 줬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곳곳에 숨겨진 내란 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꼬리자르기"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문제 인사를 처리해 온 방식은 늘 같다. 이춘석·강선우 의원 때처럼 '탈당 후 제명'으로 선부터 긋고 당의 책임은 지워 버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안은 공천헌금 의혹과 배우자 법인카드·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2차 종합특검법과 관련해 "공정한 수사가 아니라 내란몰이 공작 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재연장법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3대 특검 재연장법의 목표는 오로지 6·3 지방선거를 내란몰이 선거로..
여야는 1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참고인 채택과 관련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 특히 여야는 증인 채택을 두고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 부동산 투기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30여..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처음 각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처음 만났다. 양당 원내대표는 모두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2차 종합 특검법과 국정조사 등 주요 현안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며 신경전이 이어졌다. 송 원내대표는 한 원내대표에게 통일교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수수 의혹 특검, 12·29 무안공항 참사 관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 원내대표의 과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12·29 무안공항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년 전 무안공항에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주범은 잘못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연구 용역 결과, 둔덕이 없거나 규정에 부합하는 구조였다면 전원 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이 굴욕을 넘어 황당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군이 하지 않았다는 읍소에 가까운 입장문을 이틀 사이 무려 7번이나 내놨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의 일방적 주장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중대범죄를 운운하며 우리 국민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비상계엄 사과문을 비롯한 쇄신안을 두고 당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6·3지방선거를 위한 변화와 혁신, 개혁을 강조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소장파 의원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향후 장 대표의 행보에 따라 당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기는 선거 위한 변화·혁신 강조…고뇌 깊었을 것" 당 지도부인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9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경찰 수사가 더불어민주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뇌물 수수 의혹 김병기·강선우 의원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도대체 언제가 될지 모르는 하세월"이라며 "지금 경찰에서 소환조사 받고 있어야 할 김경 서울시의원조차 출국금지를 하지 않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유유자적 CES를 관람하고 있다"고 지..
국민의힘이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를 실시하며 '당명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개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전 당원 의견 수렴조사를 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당원들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 조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조사는 당원 중심 정당이 되는 첫걸음으로 당의 주인인..
국민의힘은 9일 12·29 무안공항 참사에 관련해 "정부의 무능이 무른 예견된 인재"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2·29 참사 당시 콘크리트 소재의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참사는 불가항력적 사고가 아닌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7월 19일, 항철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쇄신안의 일환으로 '당명변경'을 전면에 내세우며 속도전에 나섰다. 장 대표가 새 간판을 통해 변화와 쇄신의 메시지를 강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당명변경이 실질적인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온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다음 달 초까지 당명변경을 목표로 관련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는 당명변경과 관련해 전문가로부터 당명을 제안받거나 대국민 공모 방식으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항소포기'와 관련한 발언을 겨냥해 "진영논리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제 눈에 대들보도 못 보는 한심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시야가 이토록 좁다는 것이 개탄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검찰의 항소포기와 관련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발의한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는 것은 특검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어제 공천뇌물 수수 특검 법안을 제출했다"며 "강 의원의 지방선거 1억 뇌물 수수와 김 의원의 총선 뇌물 수수, 그리고 이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