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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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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권영진 징계 두고 공개 총돌…조은희 "기회 줘야" vs 유영하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시행을 1년 유예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친기업 기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노사관계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경제계의 우려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반기업 정당'으로 규정하며 정치적 공세를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노동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입장 차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공방이 향후 정국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투쟁을 끝내자마자 휴전 상태였던 '보수 내전'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당 안팎에선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안건이 확정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총성이 울릴 것이란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일각에선 현 상황에 대해 '보수 괴멸'로 진단하며 중도 개혁 보수 진영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인물 발굴이 필요하단 지적도 나온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한 전 대표의 제명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이재명 정권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며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 도입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법' 토론회에서 "특검은 어떤 사건에 대해 일반 수사기관으로부터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요구되는 것"이라며 "수사기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기대하기 어려울 때가 언제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회 비준 절차를 외면한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 논의를 이어가며 범여권이 결집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야권은 선거 연대는커녕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 공조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범여권이 지선 승리를 위해 뭉치고 있는 상황에서 보수야권이 분열된 채 선거를 치를 경우 패배에 대한 위기감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지난해 12월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8일 간의 단식 농성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퇴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며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현명한 국민들을 우롱하는 꼼수를 부리지 말라"며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 돈 단절 거부, 정치개혁 거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로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는데 전재수, 김병기, 강선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정권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협과 억압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비판적인 종편 보도를 두고 중립성과 공익성에 문제가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언론 인터뷰..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노골적인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은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러나 국민 세금으로 마련된 민생 소통의 장은 대통령 측근들을 위한 '홍보무대'로 전락했고 사실상 '민주당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불과 3일 전..
국민의힘은 24일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샴페인 터뜨릴 때가 아니다"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코스피 5000은 분명 상징적인 장면이다. 그러나 실물경제의 냉혹한 현실을 몸처럼 버티는 국민에게 '오천피 축배'는 남의 잔칫상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함 대변인은 "청와대는 처음에는 '특별한 입장 없다'더니 단 하루를 못가 대통령이 타운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해수부 장관으로서 압축적으로 일하고 역대급 성과를 만들었다. 부족한 장관을 도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신 해수부 직원들 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부산항 개항 150년, 해수부 개청 30년의..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등가성을 맞추는 '1인1표제'와 관련해 당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85%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전체 당원 116만 9969명 중 37만 122명 참여해 31.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찬성은 31만 5827명(85.3%), 반대는14.7% (5만 4295명)이었다. 1인1표제는 당대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쾌유를 기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의원과 통화했다"며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했다. 김병주 의원도 "동지들과 후배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청와대 인사시스템 쇄신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황당했던 15시간 인사청문회, 이 후보자 지명철회와 인사시스템 쇄신이 해답"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해명들을 쭉 지켜보니 이 후보자의 인생에는 믿기힘든 거짓말 같은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난 것 같다"며 "해명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이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 수수의혹) 관철을 위해 대국민 호소투쟁을 예고한 것을 두고 "민생 포기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단식을 중단하자마자 장기전을 운운하며 대국민 호소투쟁을 선언했다. 이는 단식에 이은 보수 결집용 시즌2에 불과하며 명백한 민생 포기선언이자 국정 발목잡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지금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