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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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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가 각자의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세를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정조준할 태세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정감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법사위는 오는 13일과 15일 대법원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5일에는 대법원을 직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용산역을 찾아 귀성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용산역에서 진행된 추석 귀성길 인사에서 "지난 설 명절은 내란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했지만 이번 추석은 내란의 먹구름이 걷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국격도 높아지고 국정도 많이 안정돼 가고 있다"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
더불어민주당은 2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종교단체 입당 동원'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정치적 공세가 있다"라고 반박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대해 "내란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의지와 계획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국가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4개월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결심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개혁의 마무리 작업, 사법개혁안, 가짜조작 정보로부터 국민의 피해를 구제하는 개혁은 추석연휴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명절 추석을 맞이했다"며 "추석 귀향길 라디오 뉴스에 '검찰청은 폐지됐다'라는 기쁜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지키게 돼 개인적으로도 기쁘다"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왼쪽).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중인 정일영 민주당 의원. /송의주 기자·연합 국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 대해 "12·3 내란사태 이후 크게 손상된 우리 국격을 세울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민주당은 서울, 부산 등 주요지역 중심으로 필승 전략을 구상하며 지방권력 회복을 노리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탈환을 핵심 목표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석권을 목표로 선거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에선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5곳에서만 승리하..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제-민생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70여 건에 달하는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집권여당으로서 국민 삶을 책임지는 정당의 면모 부각에 나섰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당초 정부조직법 개정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등 쟁점법안과 함께 민생법안 처리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이른바 '69박 70일'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발 물러섰다. 민주당은 2일 본회의 개최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석을 앞두고 '배임죄 폐지'와 '코스피 5000시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민생경제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부각하고 있다.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에 둔 정책기조를 강조하며 경제입법에 드라이브를 통해 추석 민심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배임죄 폐지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과도한 경제형벌로 인해 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도 형사처벌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언급한 '4.5일 장밋빛 미래' 발언을 두고 "일상과 비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재난 상황마저 정치 놀음으로 전락시키는 철부지 같은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국민 불편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총력대응 지시를 한 것을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0일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고 이에 따른 대체 입법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은 이날 한 목소리로 '경제형벌 합리화'를 강조하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사처벌 규제를 손질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칠승 민주당 의원은 이날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배임죄 요건이 추상적이고 적용 범위가 넓어서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위축시킨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라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 당정협의에서 "배임죄 개선은 재계의 오랜 숙원이자 수십 년간 요구한 핵심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는 국민 권익과 민생경제를 위한 계획"이라며 "군부 독재 유산인 형사처벌 만능주의에서..
국회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이 종료된 이후에도 국회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위증을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증감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표결로 강제 종료한 뒤 증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국정조사 등에 출석한 증인이 위..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처 개편안 등 쟁점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29일 마무리됐다. 국민의힘이 쟁점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필리버스터를 택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필리버스터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필리버스터는 국회에서 다수당이 수적 우세를 이용해 법안을 강행처리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수당이 장시간 토론을 이어가며 표결을 지연하거나 저지하는 제도다. 의회의 다수결 원칙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로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하는 것 자체가 입법부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조희대 청문회에 조희대가 불출석 한다고 한다"라며 "불출석 사유로 헌법 제103조 '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