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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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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대응하며 법안 통과 저지에 나섰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상정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최형두 국민의원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직후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다. 현행 국회..
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날부터 이어진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강제 종료 한 뒤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재석 의원 180명 중 찬성 174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을 신설해 검찰의..
[속보]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적으로 나가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실하게 승리해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정당은 선거를 통해 국민의 평가를 받고 다시 국민의 신임을 얻는다"며 "매년 선거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경북산불특별법'을 표결하는 도중 한 의원이 '호남에선 불이 안 나나'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당 발언이 담긴 음성을 틀며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니냐"라며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웃으면서 할 소리냐. 음성만으로는 특정할 수 없지만 매우 익숙한 목소리"라고 지적했다. 해당 발언..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대해 "민생을 볼모로 한 극우 정치"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무제한 필리버스터는 국민의 삶을 위한 입법을 방해하고 민생을 역행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검찰청 해체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개혁의 페달을 계속 힘차게 밟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주당은 사법개혁, 언론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다. 페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가 쓰러진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더불어민주당·정부·대통령실이 25일 금융위원회 정책·감독 기능 분리 및 금융소비자원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경제부처 개편안을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편이 유예됐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대 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제 위기 극복에 금융의 역할이 중요한데, 금융 관련 정부 조직을 6개월 이상 불안정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데 공감대를 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을 앞둔 25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물가 동향을 살폈다. 정 대표는 이날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났다. 정 대표는 현장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 정책을 추켜세웠다. 정 대표는 "망원시장에 가서 상인들한테 여쭤보니 '매출이 한 30% 정도 늘었다'라고 한다"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장을 다니신다"라고 했다. 이어 정..
당정은 25일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대응 체계 구축과 금융회사의 '무과실 배상책임제' 도입 등을 포함한 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대책 TF'(태스크포스) 발대식 및 당정협의를 가졌다. TF간사를 맡은 조인철 의원은 당정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자 예방 및..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삼권분립 사망' 발언에 대해 "역사의 코미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짜 삼권 분립을 망가뜨린 사람은 삼권분립의 최후의 보루여야 할 조 대법원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7일 조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의혹 진상규명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고 5월 1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영화인들을 만나 "영화계의 르네상스, 또 다른 중흥을 위해 정부·여당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우리 영화계가 처한 현실이 참 녹록지 않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영화 산업은 겉으로 보면 많은 발전이 있었고 화려한 조명도 있지만 속으로 따져보면 여러 어려움에 부닥친 것도 사실"이라고 우려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부산을 찾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조성,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PK(부산·경남)지역 핵심현안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히 각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가 균형있게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정 대표는 교통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배임죄 폐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활동 정상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배임죄 폐지는 재계가 오랫동안 요구한 숙원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드린 바 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깊은 논의와 고민 끝에 배임죄 폐지를 결단한 것"이라고 강조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관련 현안 청문회를 연다. 국회 법사위는 22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의 건을 의결했다. 재석 의원 15인 중 찬성 10인 기권 5인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서영교·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