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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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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장동혁, 오세훈 무죄에 "특검, 정권 기소 자판기 노릇 하다 법원 철퇴 맞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보다 더 유능한 야당'을 기치로 내세우며 당내 입지를 빠르게 굳히고 있다. 장 대표는 현장 행보를 강화하며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통해 외연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경 이미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당내 결속을 다져 내년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표로서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유능한 야당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부각하려는 움직임도 눈에 띈..
국민의힘이 최근 정부·여당을 향해 '부동산 내로남불' 프레임을 내세워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혐중' 프레임으로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이 민심이 요동치는 국정감사 시즌에 서로를 겨냥한 '프레임 전쟁'에 본격 돌입한 모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연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장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정책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증명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신뢰할 수 있겠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책의 성패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달려 있다'며 "국민이 정책을 신뢰한다면 정책은 본래 의도했던 정책적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정책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좌파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부동산 참사는 어김없이 반복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586정권의 위선자들이 자행한 잘못된 사회주의 경제 실험이 성실하게 땀 흘려온 중산층과 서민,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번번이 걷어찼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이미 실패로 판명된 문재인 정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사법권 균형을 흔드는 개편'이라고 비판하며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제 도입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의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대법관 증원을 포함한 사법개혁안을 공개한 뒤 내부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여론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민주당이 '사법 신뢰 회복'을 명분으로 입법을..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사법개혁안과 언론개혁안에 대해 "핸들이 고장난 트럭"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민주당의 사법개혁안과 언론개혁안에 대한 총평을 묻는 질문에 "충격과 공포"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대법관 증원을 담은 사법개혁안에 대해선 "사법개혁이라는 이름을 빙자한 폭거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국민의힘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허위조작정보 근절안'에 대해 "언론을 통제하고 국민 입틀막을 하겠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법 개정안은 이름만 그럴듯할 뿐 언론과 국민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정치적 검열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언론매체, 유튜버, 패널들의 입을 틀어막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같은 논란의 인물에 대..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허위조작정보 근절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허위 선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은 김어준"이라며 "민주당은 절대 김어준을 처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더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도 불안을 가장 조장했고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하면서 당시 정부 조사를 불신하게끔 선전선동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법이 통과되면..
국민의힘이 21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 의혹이 제기된 민중기 특별검사를 고발하기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밝혀져야 할 사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자의혹은 1300만 개미투자자를 우롱할 뿐 아니라 시장 질서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동일한 의혹을 받..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시장에 대한 무능을 넘어서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주택구입과 국민의 주거 안정 꿈을 산산이 무너뜨린 무지와 무책임으로 점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집을 살수도 없고 팔수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이재명 정권과 여권 고위 관계자들은 막말로 상처를 주기까지 한다"..
국민의힘은 20일 대법관을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분풀이용이자 사법장악을 노린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법개혁이라는 이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사법부 목줄을 쥐려는 권력형 개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법안이 시행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중 무려 22명의 대법관을 새로 임명하게 된다"며 "입법·행정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논란과 관련해 "특별한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중간평가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한 사실을 공개했다. 송 원내대표는 "전당대회 때 장 대표가 수차례 약속을 했던 사안"이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대책 없는 부동산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마디로 부동산 테러"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출발된 어설픈 대책은 문재인 정권의 흑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며 대실패를 예고하고 있다"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갈라치는 정책, 민간공급..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김현지 국감'으로 흘러가고 있다. 국감장 곳곳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국감장에서 김 실장을 향한 공세가 쏟아지며 국감의 목적인 국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부기관 감사는 실종되고 김현지만 남은 국감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 곳곳..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이재명 정권의 관세협상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국내 제조업 보호를 위한 대안으로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관세협상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피해는 막대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쓰러진 자동차부품·철강 등의 중소기업은 133곳에 달한다"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