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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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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여야가 2일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최종 합의를 진행 중이다. 여야는 상법개정안과 관련한 주요 사항 5가지 중 △이사의 주주보호 의무 도입 △전자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의 독립이사 변경에 대해선 합의했다. 다만 '3%룰'과 '집중투표제'과 관련해선 이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를 정회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
더불어민주당이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특검 2차소환 불응과 관련해 재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특검이 (2차소환) 날짜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3일에 예정된 형사재판 끝나고 쉬었다가 출석하겠다'고 한다.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배신한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냐"라며 "내란특검은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거부할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검찰개혁의 시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퇴했다. 심 총장은 마지막까지 정치검찰의 본성을 숨기지 않았다"며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를 운운하며 시한과 결론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상법개정안이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 회부됐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정문·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박준태·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상법개정안 4건을 소위로 회부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상법개정안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상법개정안이) 많은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타당성이..
더불어민주당은 상법개정안을 오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며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국민의힘이 상법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상법개정안 처리에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7월 4일)에서 상법 개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은 국회에서의 법안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겠으나 국민의힘과의 합의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직의 변에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심 총장은 '직을 내려놓는 게 마지막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수많은 의혹을 남겨두고 중도 사퇴하는 검찰총장이 할 말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내란 때 무엇을 했고 검찰의 내란수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수..
조국혁신당이 1일 윤석열 검찰총장·대통령 재직 당시 핵심 보직을 맡았던 검사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혁신당 '검찰권 오남용 진상규명 소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이 검찰총장, 대통령으로 재직 시 핵심 보직을 맡았거나 정치수사를 주도했던 검사들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공직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검찰총장, 대통령으로 재직 시 검찰에서 핵심 보직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관에서 농성 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방문했다. 나 의원은 김 원내대표에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을 요구했으나 김 원내대표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나 의원은 이날까지 닷새째 농성을 이어가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법사위원장 반환을 촉구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기헌 원내대표 비서실장, 김남근 민생부대표와 함께 나 의원의 농성장을 찾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이번 주 6월 국회 회기 안에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경제는 심리고 타이밍이다.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3000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승률은 27.4%"라며 "2000년대 들어 최고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6단체를 만나 상법개정안에 대한 경제계의 우려를 청취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남근 원내민생부대표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경제6단체 부회장단과 상법개정 간담회를 가졌다. 진 정책위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코스피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3년 반 만에 주가지수 3000을 돌파하고 최근 3100선도 돌파했다. 이 상승세가 계속..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내란특검팀의 첫 대면조사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태도가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5시간을 출석했다는데 실제 조사받은 시간이 5시간이다. 10시간 가까이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특별대우를 요구하고 사실상 조사를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도대체 국가의 품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려야 속..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민생방해세력과 전면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더 이상 기다리지도 좌시하지도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으로 민생경제를 망친 국민의힘이 아무런 반성도 없이 총리 인준과 민생 추경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본청에서 논성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선 "국무총리 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6개 부처 장관 인선과 관련해 "실력과 능력을 중심에 두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적의 인재들을 인선하고자 한 대통령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고 호평했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지난 23일의 첫 내각 발표에 이어 사법개혁, 일 잘하는 실용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고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팀의 첫 대면조사를 마친 가운데 여권에서는 일제히 윤 전 대통령을 '법꾸라지'라고 지적하며 구속을 촉구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내란특검 조사에 마지못해 출석한 윤석열이 또다시 담당자 교체 요구 등 온갖 핑계를 대며 사실상 조사를 거부했다"며 "한결같은 법꾸라지 윤석열 구속이 답"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특검에 15시간이나 머물렀지만 실제 조사는 5시간 남짓에..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주요 쟁점사항인 상법 개정안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7월 4일) 내에 상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상법은 워낙 중요하고 코스피 5000으로 가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법안"이라며 "민생법안으로 상법 개정안을 제일 먼저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