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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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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정점식 "선거소청, 당 유불리보다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가치 결정"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 북부인 의정부와 일산을 찾아 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북부 현안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 설치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재추진 의사도 천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의정부 태조이성계상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경기 북부를 분리해서 독자적으로 성장하고 자주적 재정을 통해서 잘 살아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의정부를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경기북도)' 설치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의정부 태조이성계상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경기 북부를 분리해서 독자적으로 성장하고 자주적 재정을 통해서 잘 살아갈 수 있다면 당연히 분리해 자치하는 게 맞다"면서도 "지금 상태에서 분리하면 어떻게 되냐"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기)북부는 각종 규제 때문에 산업 경제 기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대선후보 배우자 TV 생중계토론회를 거절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의정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어떻게 하나.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 한다. 즉흥적이고 무책임하고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정치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제도화하는 첫걸..
[속보] 이재명, 배우자 토론 거절…"이벤트화 하면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 시흥의 한 제빵공장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부끄러운 '노동후진국' 근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시흥에 있는 제빵공장에서 작업 중인 노동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날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멀리 있어도 당신은 언제나 대한민국"이라며 재외동포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재외국민 투표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강국이자 문화 선도국으로 우뚝설 수 있었던 것은 이역만리 타국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재외동포들 덕분"이라며 "역사의 위기에 처할..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외국인 우대정책을 반드시 합리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우리 국민 우선 정책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다. 그들에게 주는 혜택으로 인해 (우리 국민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청년들의 박탈감도 매우 심각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외국인들에게..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세계 최고 수준인 반도체기업의 인구인력이 주 52시간 때문에 성과를 제대로 못 내고 있다'며 주 52시간제 폐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진다면 우리나라는 경제침탈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선 주 52시간제에 대한 해결책이..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경제 규제 제로를 선언한다"며 경제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기존의 임기응변식 돈 풀기는 해결방법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중소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로 경제의 붐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대신..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이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연단에 올라 "국민의힘도 개혁신당도 결국 가짜보수, 가짜개혁"이라며 "이 후보를 지지하고자 나왔다"라고 말했다. 허 전 대표는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했다. 두렵고 고민이 있었다"면서도 "이 자리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이 후보가 일관된 리더십을 보여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용산을 찾아 "지난 3년 간 나라 안보가 무너지고 경제도 무너지고 국격도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고 불렸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보릿고개를 막 지난 옛날 대한민국처럼 됐다"며 "오늘도 걱정인데 내일이 더 걱정인 세상이 됐다"고 우려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나라의 경제뿐 아니라 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이번 대선의 중요한 과제는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엄정하게 진상규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란세력의 주범이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았다. 국가기관에 숨어서 여전히 국가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윤석열은 명백한 내란세력이 맞다"며 "헌법재판소 판결도 그렇고 온 국민이 (12·3..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구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한 더 크고 가치 있는 결단을 선포한다"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구 후보는 대선 후보직 사퇴 배경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집권 저지와 김 후보 지지, 범보수우파 단일화를 꼽았다. 그는 "자유통일당과 저에게는 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국가가 적극 나서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키우고 미래의 발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창의력이 모여 대한민국의 내일을 바꾸고 거대한 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1441년(세종 23년) 5월 19일,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반포됐다"며 "측우기는 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여대 체육관에 마련된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대피 시민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 지난 12일 6·3대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국민통합'과 '유능한 일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후보는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 실용주의를 부각하며 자신은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유세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