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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임대부분양 4천호 추가 나선 SH, 임대주택 3곳 품질개선…"12월 착공 목표"
더 촘촘해진 현장관리…SK에코플랜트 “2030년 중대재해 ‘0’ 달성”
도시정비 사업 하나 없어도 현대ENG, 수주 반등 성공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북 미아2구역 최고 45층 4003가구 공급…"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공사금액은 약 2908억원(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총금액(5816억원)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약 3.61% 수준이다.이번 사업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개동과 1586..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4% 증가한 8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6.0%에서 11.9%로 5.9% 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회사는 이 같은 영업이익 증가에 대해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9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 신림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가 약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로 완성된다.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의 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 이후 현재까지 노후 저층주거지가 유지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
국토교통부가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조직을 설치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4일 부동산제도기획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제도기획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훈령을 공고했다. 해당 조직은 주요 언론 우려 표명 등 전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된 중요한 사안이나 긴급한 국정현안을 처리하기 위한 사안을 담당한다. 다수 부서에 걸치는 사안으로 종합 대응이 필요하거나 한시적으로 업..
SK에코플랜트가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앞세워 주택·건설 부문인 솔루션사업부의 실적 반등에 나선다. 올해 도시정비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오는 5월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조합이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GS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시공사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 회사는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지는 지..
현대건설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 '갤러리아'를 결합한 이름으로, 5구역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담아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사 수주에 나서면서, 'OWN THE NEW'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엔 △새로운 도시(New..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해외 수주 규모가 급감하자 해외건설협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종전 후 재건 사업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서다. 당장은 직원 안전 및 현장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종전 후에는 천문학적인 재건사업 수주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2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국토교통부와 함께 중동 사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 등을 수시로 논의 중이다...
대우건설은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자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오는 5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이며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
금호건설은 자체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예술 협업 프로젝트 'ART in Living' 두 번째 작품을 춘천 아테라 더퍼스트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ART in Living은 금호미술관이 발굴한 금호영아티스트 출신 작가들이 아테라 단지의 공간 특성에 맞춰 작품을 기획·설계·적용하는 예술 협업 프로젝트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형 예술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금호건설은 지난..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실적 감소세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총배당액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수혜자는 오너가다. 특히 현재와 같은 고배당 기조를 밝힌 만큼 오너가의 배당 수령액도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이다. 22일 SP삼화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회사의 총배당액은 3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 5년간(2016~2020년) 총배당(204억원)보다 155억원 증가..
대방건설은 구찬우 대표가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안전·품질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 현장 운영 점검 및 입주자 사전점검 전 구 대표가 직접 품질 수준을 점검하며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HDC는 HDC그룹 계열사 아이파크(IPARK)신라면세점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30일 보통주 400만주를 출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00억원이다. 1주당 5000원을 적용한 결과다. 이번 출자로 HDC가 IPARK신라면세점에 출자한 총 금액은 800억원이다. 다만 회사는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자는 IPARK신라면세점이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운영자..
롯데건설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지난해 중국사업을 정리한 데 이어, 연초엔 말레이시아지사까지 청산하며 몸집을 다시 한번 줄였다. 2022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 여파로 유동성 위기설에 휩싸이며 어려움을 겪은 뒤 매해 해외법인을 정리한 것에 대한 일환이다. 앞으로도 실제 수익을 실현할 수 있거나 롯데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22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 1분기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