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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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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JV) 얼티엄셀즈가 미국 현지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셀 양산에 돌입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에 대응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며 생산 유연성을 높이고, 급성장하는 ESS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얼티엄셀즈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번주 PGA투어가 열리는 스코틀랜드에서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를 만나 향후 투자 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실은 7일(현지시간) 켐프 주지사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방문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를 만난다고 밝혔다. 조지아 주에는 지난해 3월 준공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해 있다. 켐프 주지사..
현대로템이 방산기업의 핵심 가치인 '수호'를 ESG 경영 전반으로 확장하며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배 대표이사가 강조해 온 지속가능경영 기조 아래 방산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ESG 전략을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K-방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첨단 무기체계 개발뿐 아니라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며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로템은 지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사측의 두 번째 제시안을 놓고 협상에 나섰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추가 제시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한 노조는 오는 8일 교섭에서 전향적인 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투쟁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제14차 임금혐상 교섭에서 추가 임금성 제시안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현대차는 이날 2차..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공급망 상생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현대차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은 로보틱스 투자 과정에서 기존의 자동차 부품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 사장은 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로보틱스 산업에 투자를 많이 할 때 기존 자동차 협력사들과..
현대자동차그룹이 AI·로봇·소프트웨어(SDV) 중심의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이 곧 그룹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공급망 전반의 체질 개선과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들과 함께 현대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가 전환하는 과정에서 협력사들이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상생협력 범위를 1차 협력사에서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서 사장은 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 자리에서 "그동안 상생 혜택이 주로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그 온..
KG에코솔루션은 국내 대형 정유사와 고품질 바이오연료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G에코솔루션은 해당 정유사에 수백 톤 규모의 바이오연료를 공급하며, 납품은 이달 내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4월 또 다른 국내 대형 정유사와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해 납품을 마친 데 이어, 추가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정유사 고객사를 확대하게 됐다. KG에코솔루션은 발전용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축적한..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끊고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지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면 적자를 기록해 수익성 회복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LG엔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조현민 한진 사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학술행사에 참석해 여성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6일 한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하원의원 회관인 레이번 빌딩에서 열린 '2026 세계중소기업학회 세계총회(ICSB World Congress)'에 글로벌 석학 및 여성 리더들과 함께 참석해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조 사장은 '글로..
현대자동차 노조가 특근 거부에 돌입한 가운데 노사가 13차 임금협상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7일 열리는 14차 교섭에서 사측의 전향적인 일괄 제시안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제13차 임금협상 본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교섭에서 노사는 정년연장, 신규인원 충원, 완전 월급제, 상여금 등 핵심 의제 논의 과정에서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하고, 엘링 홀란드의 명상 자세를 흉내 냈다. 이어 경기구를 들고 그라운드로 걸어 나오자 8만 관중이 환호했다.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무대에 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에서 로보틱스 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알렸다.현대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AI 시대 사회복지 혁신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인 사회복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AI 시대 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연구자와 실무자를 육성..
아우디 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열리며,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친선 경기를 치른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와 세계적..
"과거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직접 서킷을 달리다 차량이 전복된 적이 있습니다. 보통이라면 폐차하거나 숨겼겠죠. 하지만 우리는 그 찌그러진 차를 일본 토요타 테크니컬센터 중앙 홀에 그대로 전시했습니다. 출퇴근하는 엔지니어들이 매일 그 차를 보며 '더 안전하고 더 좋은 차를 만들자'고 다짐하도록 말입니다." 지난 2일 충남 보령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만난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잠시 말을 멈춘 뒤 이렇게 덧붙였다. "토요타에서는 실패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