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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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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스웨덴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문신학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했다. 스웨덴 왕세녀 방한 계기 양국 경제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지난 2019년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이래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
SK온이 연구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고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SK온은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1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기술을 잇다'란 주제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는데,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과 이장원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SK온은 이 자리에서 시스템, 공정 등..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공급망의 안전관리 강화방안, 경영자가 알아..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장바구니 물가, 아파트 관리비 등 의식주와 관련된 물가가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며 국민이 체감하는 실제 물가 부담이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에게 의뢰한 '민생물가 상승 요인 분석 및 대책'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중분류 항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 15개 품목..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방한한 카자흐스탄 부총리와 만나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카자흐스탄에 새로 진출한 기아 등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줌바예프 카자흐스탄 부총리를 만나 양국간 경제 통상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카자흐스탄에선..
혼다코리아는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혼다 앰버서더 및 임직원과 함께 일손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2022년 9월 건립한 스마트농장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인이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정당한 임..
CJ대한통운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구매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상시 차량대기를 통해 집화·배송까지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오네'의 주말·공휴일 배송 역량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 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등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배우자 의전을 위한 G90 113대, 장관급 인사 의전을 위한 G80 7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유니버스 모바일..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되는 '현대 커미션: 마렛 안네 사라' 전시가 내년 4월 초까지 열린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가 지난 2014년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현대미술 발전과 대중화를 목표로 매년 새로운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마렛 안네 사라가 열 번째 현대 커미션 작가로 참여한다. 그는 노르웨이, 스웨덴 등 샤프미 지역에 거주해..
CJ대한통운이 전국 물류망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한층 넓힌다. 그동안 알루미늄캔, 종이팩, 폐휴대폰 등 생활 속 재활용 품목을 다뤄온 데 이어, 이번에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소형가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CJ대한통운은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회적기업 '리맨'과 협력해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기기 기부 시 가장 우려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14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는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하나로 묶는 통합 상징으로, 모든 계열사가 ESG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조현범 회장은 평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진정한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며 "우리의 ESG..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체코 원전 수주와 관련해 불가피한 양면성이 있다면서도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나름 값어치있는 협상"이라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체코 (원전) 관련해서 여러 가지 비판도 있지만 저희가 그때도 정상적인 계약이라고 말씀드렸다"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과 웨스팅하우스 간의 지재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처음 3500억달러는 (직접)투자 중심이라기보다는 대출과 보증이 중심이었는데 (미국과) 협상 과정에서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3500억달러 규모로 합의된 한국의 대미 투자 패키지의 구체화 방안을 놓고 한미 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해 "처음에는 통화 스와프를 요청할 이슈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5년을 맞았다. 정 회장은 지난 5년간 현대차그룹을 이끌며 글로벌 판매량 3위, 영업이익 2위에 올려놓는 등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히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동화·모빌리티 전환이라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한가운데서 그룹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런 정 회장이 올해 신년회에서 가장 먼저 꺼낸 단어는 뜻밖에도 '위기'였다. 최고 실적을 거두고 있는 시점에 '..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 SM그룹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부의 '모두의 보훈 드림' 후원금 전달식에서 우 회장이 그룹 산하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과 SM그룹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6월 프로젝트 출범 이후 단일 금액으로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