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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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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을 앞두고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협력사에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이 7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불확실한 경기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도움을 주고,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올해 5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도급 및 납품대금 조기 지급 계획 등을 조사한 결..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여당이 형법상 배임죄 폐지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30일 "정부와 여당이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이번 방안은 기업 의사결정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29일 포스코플로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여수광양항 LNG 벙커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해운업계의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여수광양항을 국내 대표 LNG 벙커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세 기관은 광양 LNG터미널을 중심으로 LNG 추진선 연료 공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26일 오전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제시한 2035년 수송부문 무공해차 보급 목표에 대해 자동차 업계의 입장을 밝혔다. 자동차 업계는 정부의 급격한 보급 목표가 오히려 국내 시장 잠식 등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실적인 수준에서 재설정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간담회에는 강남훈 KAIA 회장을 비롯해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문성준 현대기아협력회..
글로벌 해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구호물품을 후원해 온 HMM이 라오스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HMM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굿네이버스 물류센터에서 '라오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글로벌 패션기업 폰드그룹과 함께 진행하는데, 폰드그룹은 의류 등 구호물품을 기증하고 HMM은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담당한다. 구..
#. 벼를 재배하는 A 농가는 메탄 배출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논에 물을 항상 가득 채우지 않고, 벼가 자라는 중간에 논물을 빼내 말렸다가 다시 물을 대는 친환경 재배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감축한 실적을 농축산식품부에 크레딧으로 인증받은 A농가는 이를 기업들과 거래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탄소를 감축하면, 이를 크레딧 형태로 기업들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장이..
△이동숙씨 별세, 남용우(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씨 모친상 = 26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 02-860-350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음 달 12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단독 프로모션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주행을 계획하거나,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대상 상품은 한국타이어의 글..
조그마한 체구와는 상반된 반전매력. 당돌한데 섬세하기까지. 크로스컨트리로 새롭게 돌아온 볼보의 소형 전기 SUV EX30 CC를 시승하고 난 뒤 든 생각이다. 트윈모터를 통해 구현한 3.7초에 불과한 제로백은 압도적 속도감을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크로스컨트리 전용 섀시가 탑재돼 소형 SUV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해 반전매력이 느껴졌다. 지난 1997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크로스컨트리는 볼보가 구축한 독창..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함께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25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장터라는 뜻을 담은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현대위아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동시에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이음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음마켓에서는 창원..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직접 디자인한 전시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건축'을 주제로 급속한 도시 성장 속 파생된 현안을 다루며 인간 중심의 친환경 도시 모습을 되찾고자 지난 2017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행사다. 올해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 주제 아래 다양한 전..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미래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희원 현대차그룹 R&D본부장 사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실증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의 현장 상용화다. 피지컬 AI는 AI가 가상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을 인식·판단하고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을 뜻하는데, CJ대한통운은 물류..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
조현민 한진 사장이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한진은 조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가산동에 위치한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사장은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어 상·하차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전달했으며,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