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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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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최근 'CP 리더 서약 세레모니'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준법 시스템이다. 준법경영을 위한 내부감시체계, 임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토에버 최고경영자와 임원으로 구성된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법무실장 심민정 상무로부터 준법경영과 CP 동향에 대한 설명..
흔히 '가스차'로 불리는 LPG 차량은 오랫동안 '힘이 부족하다'는 고정관념을 안고 달려왔다. 가파른 언덕길에서 주춤거린다는 경험담은 운전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통념처럼 굳어졌고, 그만큼 LPG차는 '경제성은 뛰어나지만 성능은 아쉽다'는 인식의 굴레에 갇혀 있었다. 2026년식으로 돌아온 현대차 그랜저를 시승했다. V6 3.5ℓ LPG 액상분사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 차량이다. 하지만 이런 편견이 깨지는 데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1일 현대차 SNS 앰배서더 'H-스타일리스트'의 넥쏘 SNS 콘텐츠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8년부터 패션·뷰티·운동 등 이종산업 관련 인플루언서를 'H-스타일리스트'로 모집해 현대차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H-스타일리스트'가 넥쏘의 친환경성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담아 만든 인스타그램 이미지 및 짧은 영상 형식인 숏폼 등..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에서 '밋 업 데이(Meet Up Day)'를 열고 모빌리티 및 열관리 전공 학생들과 만났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멘토링형식으로 꾸려졌다. 서울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연구실에서 참여한 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체포·구금됐다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놓였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 콩그레스 연사로 나서 이번 사태에 "정말 많이 걱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이민 당국은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공장에서 불법 체류 및 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야간 비행이 가능하고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한 수리온 산불진화용 헬기 4대를 산림청에 공급하기로 했다. 총 1312억원으로 산림청 단일 계약 기준으로는 규모가 가장 크다. KAI는 산침청과 산불진화용 헬기 4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 단일 계약 기준 최대인 1312억원이며, 이번 계약으로 관용 헬기 시장 120여대 중 수리온이 39대를 차지하게 됐다. 주요 장비는 야간..
현대차·기아가 급변하는 유럽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의 저가 공세와 미국발 관세 압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 방정식이 복잡해진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유럽 현지 생산을 통해 효율성과 공급망 안정, 가격 경쟁력까지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산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3와 EV2는 이러한 전략의 상징적 모델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될 전..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한 차량 이용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귀성이나 장거리 이동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중에 가장 타고 싶은 차량은 제네시스 GV80였다. 11일 리본카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명절 연휴 동안 소비자들의 실제 차량 이용 패턴를 분석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성인 남녀 51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58...
혼다가 다음 달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해 자동차·모터사이클·전동기·항공기 등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과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혼다는 창립 이래 '꿈'을 원동력 삼아 독창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이동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 부스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반영해, 관람객이 혼다의 기술과 프로토타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
볼보가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EX30, EX90, ES90 등 핵심 전기차 모델들이 총출동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EX60도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폭스바겐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엔트리급 순수전기 SUV 'ID.크로스 콘셉트(ID. CROSS Concept)'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네 번째 컴팩트 전기 콘셉트카이자 차세대 도심형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굵직한 사건들이 잇달았다. 정부가 AI와 반도체를 국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건 것은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평가된다. 또 15%로 타결된 대미 관세 협상은 세계 주요국과 비슷한 수준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선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상법과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도조절과 보완입법이 필요하다는 지적 등이 과제로 남..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2025에 참가해 'GLC'의 첫 순수 전기 SUV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공개했다.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BMW 뉴 iX3'와 'MINI 스케그', 'BMW 모토라드 비전 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했다. 기아는 IAA 2025 현장에서 콘셉트 EV2를 비롯해 EV3, EV4, EV5, EV6, EV9, PV5 패신저 등 총 7종의 전기차를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