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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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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먹구름 낀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건은 '아틀라스 상용화'
기준금리 3년2개월만에 올랐다…현대차·기아, 美 판매·수익성 촉각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미래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희원 현대차그룹 R&D본부장 사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실증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의 현장 상용화다. 피지컬 AI는 AI가 가상 공간을 넘어 실제 환경을 인식·판단하고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을 뜻하는데, CJ대한통운은 물류..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
조현민 한진 사장이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한진은 조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가산동에 위치한 남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사장은 작업 상황 브리핑을 받고 풀필먼트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어 상·하차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전달했으며, 근무 환경과 종사자 편의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이 유럽 최고 권위의 안전성 검증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오닉 9은 충돌 시 차체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면 및 측면 충돌 평가에서 2열 어린이..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들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최근 재계가 향후 5년간 11만5800명의 대규모 청년 채용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들 그룹은 이러한 청년 채용이 지속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주요 그룹의 CHO(최고인사책임자)를 초청해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한 주요 그룹 간담회'를 개최..
한미 후속 무역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25% 관세로 시름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조300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2분기에도 1조6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업계에선 2분기부터 본격화된 관세 부담이 연간 6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조속한 한미 후속 협상 타결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수요 확대와 믹스 개선을 통해 관세 충격을..
△정창진(전 서주산업 회장)씨 별세, 이수진(폭스바겐그룹코리아 상무)씨 시부상 = 23일,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2-860-3500
정부가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새로운 노동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제계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경제계는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보완입법, 처벌 확대 노동안전 대책의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상의회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새정부 주요 고용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고용노동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김 장관과 이재하 대한상의 고용노동..
금호타이어가 오는 2028년까지 6609억원을 투입해 함평공장을 신설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생산 시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평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건축 및 생산설비 구매비용, 토지취득금액 1160억84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공장은 최종적으로 600만본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지난 5월 발생한 대형화재로 가동이 중..
중국 기업들이 성장하는 속도가 한국 기업들보다 6배 이상 빠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알리바바·BYD 등 첨단기술 및 IT 분야 기업들이 주로 성장을 이끌었는데, 새로운 기업들의 신규 진입이 많았다는 의미로 중국 기업생태계의 잠재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사이 글로벌 2000개 기업에 속한 기업들이 줄며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 속도가 빠른 신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첨단산업 차등..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협력사 취업으로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구직자에게는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공급해 모빌리티 SW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모비우스 부트캠프(MOBIUS Bootcamp)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노션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 및 경찰청과 함께 실종 가족 찾기 캠페인 '컴백홈(Come Back Home)'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노션이 당근, 경찰청과 함께 선보인 '컴백홈' 캠페인은 당근 앱 이용자들이 실종 가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해, 실종자가 신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돕는 공익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실종 사건 발생 초기 '골든타임(실종자가..
현대차와 기아가 주행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인 타이어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역시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고,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배출 저감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원자재 채취부터 생산·운송·폐기까지 이어지는 제품 전 생애주기(Life Cycle)에서의 탄소 감축 요구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
"지난 10년 동안 자동차 모빌리티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현대모터스튜디오가 '자동차 놀이터'로 진화해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매년 약 15만 명, 지금까지 총 150만 명이 다녀간 이곳이 리뉴얼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눈을 사로잡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