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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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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년2개월만에 올랐다…현대차·기아, 美 판매·수익성 촉각
한국경제인협회가 당정이 추진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에 대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은 30일 "이번 조치는 과도한 형벌로 위축된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특히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키웠던 배임죄 폐지를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선의의 사업주를 보호하기 위해 최저임금 관련 양벌규..
자동차 업계가 정부의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송부문 무공해차 보급 목표에 대해 '비현실적인 목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자동차 업계는 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요 창출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는 30일 연합회 소속 11개 자동차 단체와 공동으로 2035 NDC 무공해차 보급목표 관련 건의서를 탄소중립녹색성장..
10년 사이 전기차 수출이 70배 가까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맞춰 경쟁력 있는 국내 전기차의 수출이 대폭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한류 열풍에 힘입어 식품, 화장품 수출도 크게 증가했는데, 동시에 전통적으로 국민 효자 수출 품목이었던 TV, 패션용품 등은 수출이 줄며 국내 주력 수출품목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분석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당정이 추진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에 대해 "향후 규제 개선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총은 30일 "이날 당정이 발표한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경제형벌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총은 또 "1년 내 경제형벌 규정 30% 정비라는 정량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규제 개선의 실질도 중요한 만..
올해 추석을 앞두고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협력사에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이 7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불확실한 경기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도움을 주고, 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올해 5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도급 및 납품대금 조기 지급 계획 등을 조사한 결..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와 여당이 형법상 배임죄 폐지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 불확실성을 줄인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30일 "정부와 여당이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한다"며 "이번 방안은 기업 의사결정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29일 포스코플로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여수광양항 LNG 벙커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해운업계의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여수광양항을 국내 대표 LNG 벙커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세 기관은 광양 LNG터미널을 중심으로 LNG 추진선 연료 공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26일 오전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제시한 2035년 수송부문 무공해차 보급 목표에 대해 자동차 업계의 입장을 밝혔다. 자동차 업계는 정부의 급격한 보급 목표가 오히려 국내 시장 잠식 등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실적인 수준에서 재설정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간담회에는 강남훈 KAIA 회장을 비롯해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문성준 현대기아협력회..
글로벌 해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구호물품을 후원해 온 HMM이 라오스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HMM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굿네이버스 물류센터에서 '라오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글로벌 패션기업 폰드그룹과 함께 진행하는데, 폰드그룹은 의류 등 구호물품을 기증하고 HMM은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담당한다. 구..
#. 벼를 재배하는 A 농가는 메탄 배출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논에 물을 항상 가득 채우지 않고, 벼가 자라는 중간에 논물을 빼내 말렸다가 다시 물을 대는 친환경 재배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감축한 실적을 농축산식품부에 크레딧으로 인증받은 A농가는 이를 기업들과 거래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탄소를 감축하면, 이를 크레딧 형태로 기업들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장이..
△이동숙씨 별세, 남용우(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씨 모친상 = 26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 02-860-350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음 달 12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단독 프로모션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주행을 계획하거나,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대상 상품은 한국타이어의 글..
조그마한 체구와는 상반된 반전매력. 당돌한데 섬세하기까지. 크로스컨트리로 새롭게 돌아온 볼보의 소형 전기 SUV EX30 CC를 시승하고 난 뒤 든 생각이다. 트윈모터를 통해 구현한 3.7초에 불과한 제로백은 압도적 속도감을 선사했다. 그러면서도 크로스컨트리 전용 섀시가 탑재돼 소형 SUV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해 반전매력이 느껴졌다. 지난 1997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 크로스컨트리는 볼보가 구축한 독창..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함께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25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장터라는 뜻을 담은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현대위아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동시에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이음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음마켓에서는 창원..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직접 디자인한 전시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 건축'을 주제로 급속한 도시 성장 속 파생된 현안을 다루며 인간 중심의 친환경 도시 모습을 되찾고자 지난 2017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초 도시건축 행사다. 올해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 주제 아래 다양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