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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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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최근 글로벌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의 신규 브랜드 필름 '디 에센스 오브 드라이빙'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어떠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라우펜' 브랜드의 정체성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영상 내에 '한국타이어가 만든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노출해 한국타이어의 톱티어 기술력과 품질을 공유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의 플래그십을 대표하는 모델인 신형 XC90과 S9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 신세계 파미에스테이션에서 'XC90 & S90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신형 XC90 및 S90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현장에는 신형 XC90 및 S90 실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그림자가 국내 자동차 업계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로 인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치로 확인된다. 지난 4월부터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25%의 고율 관세를 적용받았고, 2분기 실적은 이 충격을 여실히 드러냈다. 현대차는 8282억원, 기아는 7860억원의 영업익이..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2021년 출범해 푸조와 지프를 간판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승부했지만 좀처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상태다. 특히 푸조는 오랜 시간 고전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449대에 그쳤다. 독창적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으로 한때 국내에서 7000대까지 판매할 정도로 인기였지만, 최근 수년간은 그 힘을 잃었다.이런 침체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스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8~9월 다섯 차례의 공연을 통해 '2025 온드림 시리즈'를 주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8월에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 인재들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인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가 3회에 걸쳐, 9월에는 장학생들과 국내 최고 지도교수진의 앙상블을 선보일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가 2회에 걸쳐 개최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배출한 주목할..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를 찾아 '1사1촌'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2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총 140여 명의 임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자은2리를 방문했다. 마침 옥수수 수확철을 맞아 참여자들은 농가 어르신들과 함께 옥수수를 따고 포장하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한 직원은 "정성껏 기른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면서 보..
프렌치 감성의 푸조가 중형 SUV '3008'의 완전변경 모델을 8년 만에 내놓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3세대 '올 뉴 3008'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춘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디젤 라인업을 대체하면서도 연비와 주행감, 정숙성까지 고루 잡았다는 평가다. 시승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가평을 거쳐 되돌아오는 100km 남짓한 구간에서 진행됐다...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미국과 자동차 관세를 15%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상호관세 유예 조치의 마감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미국과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업계에선 한국산 자동차만 역차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부터 미국의 25% 관세를 적용받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 역시 실질적인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3분기에 예상..
케이카는 임원 9명이 보유하고 있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뒤 취득한 주식을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구성원과의 동반 성장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신뢰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현재 케이카 임원 9명이 보유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191만6325주다. 이번에는 이 중 3분의 1인 63만8775주를 먼저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해 조합에 가입된 전 직원에게 배분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의 첫 전기 크로스오버 SUV 'YU7'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YU7'은 샤오미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이다.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최대 출력 680마력 제로백 3.2초, 중국 경량차량 시험 주기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60㎞의 주행거리 성능을 겸비하며 차세대..
현대자동차가 2022년 9월 첫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아이오닉6'를 공식 출시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6 롱레인지 모델에는 84kWh 용량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우수한 공력 성능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562㎞까지 주행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로, 2WD 및 18인치 타이어 사양 기준이다. 기본형인 스탠다드 모델에도 63kWh..
기아가 받아쥔 25% 급감한 영업이익 성적표에 국가경제 빨간 불이 켜진 와중에도, 노조가 인당 1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달라는 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아로선 미국 관세 협상에 회사 명운이 달린 시점, 강력한 내부 협력과 결속을 요청해야 할 판에 맞닥뜨린 이중고다. 그렇게 기아 노사는 8월 둘째 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시작한다. 업계 안팎에선 수년간 이어져 온 무분규 타결 기조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한국 하우스(Hankook House)' 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새롭게 문을 연 '한국 하우스'는 기존 영국 법인 사무소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타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갖춘 약 3만3200㎡ 규모의 최신 시설이다. 영국 물류 산업의 핵심인 '골든 트라이앵글' 중심부에 위치해 현지 다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
지난 2분기 현대글로비스가 해운 부분의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꿈의 영업이익인 '2조원' 돌파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현대글로비스는 주요국의 통상 정책 변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도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7조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로 국내 시장 철수설까지 나왔던 한국GM과 관련해 "한국에서 차량 수입은 매우 효율적"이라는 메리 바라 GM CEO의 발언이 나왔다. 그간 철수설로 홍역을 치렀던 한국GM의 잔류에 더 힘이 실리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 바라 CEO는 22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에서 차량 수입을 계속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