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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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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년2개월만에 올랐다…현대차·기아, 美 판매·수익성 촉각
체코 두코바니 원전을 제외하면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플랜트 수주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정부가 지원책 마련을 위해 기업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해외 플랜트 진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우리 기업이 수주한 해외 플랜트 규모는 총 38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었다. 하지만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금액(187억달러)를 제외하면 수주 규모는..
심화되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허태수 한국경제인협회 AI혁신위원회 위원장(GS회장)은 경제계를 대표해 AI데이터 센터 투자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제언을 정부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원회) 임..
한일 경제계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미래 공동번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들은 환경·에너지 전환,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16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과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이혁..
현대자동차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30년까지 7조원(50억7000만달러)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26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 점유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처음으로 열린 '인베스터 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자신의 SN..
우리나라와 스웨덴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문신학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했다. 스웨덴 왕세녀 방한 계기 양국 경제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지난 2019년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이래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
SK온이 연구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고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SK온은 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미래기술원에서 '제1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기술을 잇다'란 주제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는데,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과 이장원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SK온은 이 자리에서 시스템, 공정 등..
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공급망의 안전관리 강화방안, 경영자가 알아..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장바구니 물가, 아파트 관리비 등 의식주와 관련된 물가가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더 빠르게 오르며 국민이 체감하는 실제 물가 부담이 커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에게 의뢰한 '민생물가 상승 요인 분석 및 대책'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중분류 항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 15개 품목..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방한한 카자흐스탄 부총리와 만나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카자흐스탄에 새로 진출한 기아 등 우리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줌바예프 카자흐스탄 부총리를 만나 양국간 경제 통상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카자흐스탄에선..
혼다코리아는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혼다 앰버서더 및 임직원과 함께 일손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2022년 9월 건립한 스마트농장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인이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정당한 임..
CJ대한통운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구매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상시 차량대기를 통해 집화·배송까지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오네'의 주말·공휴일 배송 역량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 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등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배우자 의전을 위한 G90 113대, 장관급 인사 의전을 위한 G80 7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유니버스 모바일..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되는 '현대 커미션: 마렛 안네 사라' 전시가 내년 4월 초까지 열린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가 지난 2014년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현대미술 발전과 대중화를 목표로 매년 새로운 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마렛 안네 사라가 열 번째 현대 커미션 작가로 참여한다. 그는 노르웨이, 스웨덴 등 샤프미 지역에 거주해..
CJ대한통운이 전국 물류망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한층 넓힌다. 그동안 알루미늄캔, 종이팩, 폐휴대폰 등 생활 속 재활용 품목을 다뤄온 데 이어, 이번에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소형가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CJ대한통운은 다음 달 3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회적기업 '리맨'과 협력해 비대면 소형가전 수거 캠페인 '리플러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기기 기부 시 가장 우려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14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는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하나로 묶는 통합 상징으로, 모든 계열사가 ESG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조현범 회장은 평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진정한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며 "우리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