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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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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형을 촉구하며 내란전담재판부를 당장 설치하라고 주장했다. 김병주 의원 등 민주당 내란특검대응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13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구형 연기는 사법 정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노골적인 시간 끌기를 즉각 중단하고 내란전담재판부를 당장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윤석열에 대한 구형이 연기됐다. 헌법질서를 파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공석이 메워지면서 당 신뢰회복 방향에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민주당엔 당 위기마다 나타나 찢긴 부분을 꿰매는 재봉사들이 있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가 선출 이후 본격 임기를 시작했다. 민주당 역사상 원내대표 개인의 잡음으로 중도하차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한 원내대표로서는 당 신뢰회복을 위한 쇄신에 총력을 다 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과거사례로 봤을 때 중도하차..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의 후속격인 2차 종합특검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안을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키로 방침을 정하고 국회 법사위에서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했다. 이날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데 이어 오후엔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했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3대 특검에서 미진했던 수사 영역들을 다시 수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가 12일 범여권 주도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후속격인 2차 종합특검법을 의결했다. 함께 심의됐던 통일교·신천지 의혹에 대한 특검법은 보류됐다. 이날 안건조정위는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록 2차 종합특검법을 처리했다. 법사위 전체회의 표결을 거쳐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올라갈 전망이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3대 특검에서 미진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통일교·신천지 특검(특별검사)법을 보류키로 했다. 2차 종합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만 법안심사소위로 넘어갈 전망이다. 법사위 안건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안조위 정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신천지 특검 처리를 이날 안조위에서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지도부가 이런 의견을 전달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를 진행하니 조금 더 야당이랑 의견 조정하..
정부의 검찰폐지에 따른 새 수사·기소기관 구체적 운영안과 관련해 당정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범여권 의원들 일각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이원화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정부와 의원들 간 이견이 있어, 법무부·법사위원·원내·당 정책위 등에서 빨리 모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4월 형사소송..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다. 최고위원 빈자리에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6·3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 지도부의 재건축이 완료됐다. 최근 불거진 내홍을 다잡고 신뢰회복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한 의원이 백혜련 의원을 누르고 22대 국회 민주당 2기 원내대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앞서 1차 투표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사령탑에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다. 신임 원내대표는 약 4개월 임기 동안 주요 쟁점법안 처리와 6·3지방선거 승리까지 원내 전략 총괄을 맡게 된다.민주당은 11일 이 같은 원내대표 보궐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당선된 한 신임 원내대표는 "세 후보의 고견과 비전까지 모두 끌어안고 원내대표로서 소명을 다하겠다. 이번 원내대표에게 허락된 시간은 짧지만 주어진 책임은 무엇보다 크고 무겁다. 내란종식과 검찰·사법개혁, 민생개선에 시급히..
손솔 진보당 의원이 22대 국회 처음으로 모든 생활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찬반양론이 불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손 의원은 최근 성별·장애·병력 등 모든 생활 영역서 차별을 금지하고 위반 시 국가인권위·법원 등이 개입해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가능토록 하는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법 적용 범위를 정하는 기준이 모호하..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대결구도는 결국 친청계 2명의 입성으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를 공개했다.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결과 △강득구 30.74% △이성윤 24.72% △문정복 23.95% △이건태 20.59% 순으로 득표율이 집계됐다. 친명계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이른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진통을 앓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치전문가들은 김 의원이 정치판을 흔들 강력한 카드를 쥐고 있기 때문에 '어르고 달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8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은 즉각 제명 처리한 반면 김 의원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더불어민주당이 쿠팡 불공정거래·사회적 책임 회피 문제 대응을 위한 '쿠팡 바로잡기TF'를 출범해 가동한다.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이하 을지로위원회)는 8일 "유통산업 전반의 정의롭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을지로위는 그간 쿠팡과 관련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배달앱 수수료·광고비 부담 입점업체 전가 △퀵커머스 사업 확장에 따른 도소매 상권 침탈 △입점·납품업체 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들이 김 전 원내대표의 자진탈당 여부를 두고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진성준·백혜련 의원은 '즉각적 결단'을, 박정·한병도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 결정을 일단 지켜보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진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진보진영은 "철 지난 사과"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면서 "김건희를 옹호한 자를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 국민의힘의 사과를 국민께서 진정성 있게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또 "당명을 바꾼다고 하던데 과거 수차례 봐왔던 역사를 국민께선 알고 계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지구당 부활을 골자로 한 법안을 발의했다. 두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 이들은 "지구당은 단순 조직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 지역에서 국민을 만나고 당원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원을 해결하며 정치를 생활로 끌어오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라며 "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