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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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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유세 18일차, 강동·송파·서초·강남·관악·동작 등 서울 강남권을 찾아 유세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유권자들과 만나 적극적인 사전투표를 독려할 방침이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9일 "위기 극복 총사령관인 이 후보"라며 "사전투표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선택해 달라"며 이 같이 이 후보 유세 일정을 소개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재외..
대통령 선거를 6일 앞둔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영남지방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여의도공원을 산책하는 등 시민들과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날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후보는 경상도 창원·김해·부산·양산·경산·영천·대구 등 '보수 텃밭'에서 비교적 타이트한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오전부터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일정을 출발했다. 이곳은 3·..
이재명 더불어민ㅤㅈㅜㅈ당 대선 후보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28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이 여전히 우리사회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 차별을 겪고 있음에도 윤석열 정권은 성평등 정책을 후순위로 미뤘다"며 "지난해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한국 정부에 여가부 장관을 즉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보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지가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오는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의사가 전체 93%로 나타나는 등 정치적 참여 의지가 높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선생님께서는 이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전철 재추진을 통한 '내집 앞 10분 역세권',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 지하화 등 광역공약을 구체화했다. 28일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 광역공약을 공개했다. 우선 '서울' 부문을 살펴보면 금융허브·국제업무지구 특화도시로 조성해 글로벌 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미래산업 유성을 통한 서울의 신성장 기반 마련, 세계문화수도 도약..
28일 오는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의사가 93%로 나타나는 등 정치적 참여 의지가 높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보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지가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 대선 3차 TV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제안한 추가 토론에 대해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8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추가 토론은 후보가 생각해보겠다고 했으니 고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선 토론이)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해 후보의 준비된 역량을 검증하는 시간이 돼야함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
유세 17일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동부권 일대를 방문해 미래 청사진을 발표한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8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는 오늘 업무·상업·문화·교통의 중심지이자 신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동부권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발표한다"며 "광진·중랑·성동·동대문 일대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조..
진보진영 3당이 '커피원가 120원'과 관련된 현수막에 대해 문제없다고 판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하고 나섰다. 이들은 '선관위의 존재 이유를 해치는 자해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지적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압박했다. 국회 행안위 진보진영 3당 위원 일동은 27일 "'875원 대파'는 안 되면서 '120원 커피원가'는 왜 가능한가"라며 "늦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남은 선기기간 중 '상대 흠집내기'보다는 대한민국 위기 극복 방안에 집중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특히 오전 중에는 보수인사 영입을 밝히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7일 중앙당사에서 "선거 일주일이 남고 사전투표가 이틀 남았다. 이번 선거는 비상계엄 내란으로 인해 만들어진 조기대선이라는 측면에서 내란 종식 여부가 대한민국 회복이 달렸다"며 "남은 기간에도 상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돌연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대법관 100명 증원' 법안에 대한 철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선 후보는 "내가 지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26일 경기 수원 아주대 캠퍼스에서 대학생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선대위에 위임했고 선대위가 결정한 것이다. 선대위가 내 이름으로 했을 수 있지만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며 "각 법안들은 민주당..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1인 장기집권의 우려는 여전하다며 날을 세웠다. 이 고문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사람이 입법권에 이어 행정권과 사법권까지 장악하는 괴물국가는 막아야 한다"며 사법부 장악과 1인 장기집권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민주당이 최근 철회한 대법관 증원 법안과 관련해선 "그것으로 대법관 30명 증원 계획을 확정한 셈"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소방헬기 사용 의혹'에 대해 정면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 신속대응단은 26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소방 헬기를 공무라는 말로 포장해 행정 일정에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당시 소방헬기를 이용한 횟수만 162차례"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흉기로 목에 치명적인 테러를 당해 생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호혜적인 남북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민주당이 '북핵 억지력' 대응이 비핵화로서 충분하지 않다며 대화와 협력을 재강조 했다. 위성락 민주당 의원은 26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위 의원은 "비핵화 실현을 위해 억지와 협상을 배합하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며 "미사일 역량이 고도화 되는 것에 대해 억지력으로 대응하지만 이는 비핵화에..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진영의 '명분없는 단일화 꼼수'는 국민에게 외면받을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윤여준 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명분없는 정치 공학 게임에 연연해하지 말자"며 이 같이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명분없는 단일화라며 쐐기를 박은 셈이다. 윤 위원장은 "꼼수는 어떤 내용도, 비전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