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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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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본인을 둘러싼 '자주파 분류'설에 대해 "실익만을 따라왔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19일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가 남북관계를 중심에 두고 외교안보 노선을 설정해야 한다는 자주파로 분류되는 것'에 대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이다. 권 의원이 '자주의 의미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이 후보자는 "한 나라가 주권국가답게 당당하게 사는..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시작부터 이종석 후보자의 자료제출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이 후보자의 자료제출 태도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대다수 자료 요구에 대한 답변이 '후보자의 자료제공동의가 없어서 제출없음을 양해해달라'는 것이었다. 후..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국가안보엔 여야가 따로 없어야 한다"며 향후 국정원장이 된다면 국회를 수시로 찾아 안보상황을 설명하고 지도편달을 구하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다시 갖게 돼 감사하면서도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에 사명감을 느낀다"며 "저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공직 수행능력 등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첫 삽을 펐다. 여야 위원들은 논란이 커지고 있는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에서 이견을 보이며 회의는 정회됐다. 18일 국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위' 제1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위원장에는 이종배, 여당 간사엔 김현, 야당 간사엔 배준영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을 보좌..
조국혁신당이 '검찰독재 정치보복 피해회복' 관련 특별법 제정의지를 전하면서 조국 전 대표도 '피해사례'에 포함될 것이라 발언해 논란이 불거지자 급히 진화에 나섰다. 18일 국회 등에 따르면 혁신당은 '윤석열의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 시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진상조사 및 피해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진실화해위 같은 독립된 조사기구를 신설해 윤 전 대통령의 검찰 기소권 남용 사례 등을..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을 표적으로 기획한 조작 수다"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사건에 대한 무죄 취지 파기환송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10월 13일자 김 전 부원장에 대한 압수조서에 이재명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피의자'로 표기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제거하려는 의도적 공작을 벌여왔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임박하자 여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총리자격 적격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김 후보자를 향한 공세를 퍼붓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도를 넘는 부분이 있다"며 "국민의힘은 자신있나"라고 반박했다. 한 최고위원은 "그간 공개석상에서 김 후보자 신상 발언을 삼갔지만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비교적 온전한 분위기로 여야 협치를 강조하는 모양새다. 국정과 병행해야 하는 만큼 '네거티브 없는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다는 게 당 내외의 평가다. 다만 여야가 각각 친명(친이재명)계, 친윤(친윤석열)계 원내대표 체제로 구성되면서 국회가 풀어나가야 할 현안 문제에 있어 적잖은 파열음이 예상된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선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원내대표는 "송 원내대표의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민정수석 간 비화폰 통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즉각적인 사퇴와 특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 총장이 비화폰을 지급받았고, '명태균 게이트' 수사가 본격화된 당시 김 전 수석과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두 차례 통화 기..
국민의힘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마구잡이 흠집내기'로 의혹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정부 구성을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비판이 여권에서 나왔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정부 구성을 지연시키려는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을 막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한 마구잡이식 신상 털기, 흠집 내기, 망신주기가 도를 넘어섰다. 후보자를 범죄 피의자 취급하고 가족을 증인..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무총장에 유임됐다. 김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사무총장 5연임'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민주당은 16일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3선 김 의원을 사무총장에 재임명키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조직부총장으로 총선 승리를 설계한 직후 이재명 당시 당대표 발탁을 받아 사무총장직에 임명됐다. 이후 당대표 1·2기..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장 선임을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신임 원내대표단이 국회의장을 접견한 후 기자들과 만나 "각종 민생 법안 처리와 추경을 위해서는 법사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선임이 급하다"며 국회의장에게 위원장 선임을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를 목요일(19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추경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후보 자질 논란에 관련해 "100점짜리 후보가 어디 있겠나. 중요한 것은 솔직한 태도"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인사청문회에 나서는 공직 후보에게 어떤 문제도 없을 수는 없다"며 "그런데 축소하거나 은폐하려 하면 국민에게 용서를 받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 후보와 관련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자..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대해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 후보자는 16일 SNS를 통해 "제 정치자금법 사건의 본질은 정치검찰의 표적사정"이라며 "표적사정, 증인 압박, 음해 등 정치검찰의 수법이 이번 기회에 골고루 드러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균형성만 맞춘다면, 담당검사를 포함해 누구를 증인으로 부르든 환영이다"라며 목소리를 높..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여성 원내대표로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있었지만 좀 더 여성이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원내대표가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것이 저에게 잘 맞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최고위원도 함께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