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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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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대위가 12일 선거유세운동 첫 날,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6·3대선은 '헌정수호세력'과 '헌정파괴집단'과의 대결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는 광화문 청계광장 유세현장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위대한 빛의 혁명을 수행하고 계신 국민과 함께 압도적인 대선승리, 압도적 정권교체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당 텃밭이라 불리는 전남지역을 마지막으로 경청 투어에 박차를 가했다. 이 후보는 11일 지역에서 유권자를 만나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일정으로 전남을 찾았다. 전남은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리는 지역이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화순·강진·해남·영암군을 차례로 방문했다. 화순을 찾은 이 후보는 "오늘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관군을 상대로 싸워 이겼던 황토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농가소득보장, 농업인 퇴직연금제 도입 등 농림축산식품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1일 "기후 위기 시대, 국가가 먹거리를 책임지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농업은 이제 더 이상 1차 산업이 아니다. 식량주권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산업"이라며 "농촌은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기후 위기에 따라 식량안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가 확정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헌정 파괴행위에 동조한 것부터 사과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올렸다.이 후보는 11일 전남 경청투어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엉터리 후보 교체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면서도 "선출된 후보가 됐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란 동조 세력인 국민의힘, 내란을 비호하는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공정한 기회'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선거 뒤로 미루자고 주장한데 이어,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의 재판도 대선 뒤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법원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김혜경 여사 2심 선고를 연기해야 한다"며 "검찰은 김 여사 10만 원 밥값 지불엔 망신주기식 먼지털이와 수사와 정치기소를 자행했고 재판부는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말했다...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이번 대선은 변혁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기관의 정치적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1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지난 3년에 걸친 윤석열 정권의 국정 실패와 부조리, 비정상적 행태에 대한 심판과 쇄신 각오 속에서 미래를 다짐하는 선거를 해야 한다"며 "윤석열과 그 추종 세력을 엄중하게 심판하는 선거다"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다수의견을 낸 대법관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내놨다. 혁신당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법쿠데타에 가담한 법조엘리트를 탄핵한다"며 이 같이 탄핵소추안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법조엘리트들이 벌인 백주대낮의 사법쿠데타를 봉쇄해 두 번 다시 작당모의를 하지 못하도록 조 대법원장과 9인의 대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준비했다"며 "조희대 대법원은 헌법 제1조 국민주권주의와 헌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라남도 화순을 찾아 '국가 역량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쓰이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집권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11일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 일정으로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가 어렵다. 6월 3일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은, 전남은, 화순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시다"라며 "국민을 위한 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농가소득보장, 농업인 퇴직연금제 도입 등 농림축산식품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1일 "기후 위기 시대, 국가가 먹거리를 책임지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농업은 이제 더 이상 1차 산업이 아니다. 식량주권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산업이다"며 "농촌은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변화해야 한다. 하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후보교체 시도를 두고 '쿠데타'라고 규정하며 부결된 것이 당연한 결말이라고 표현했다. 한민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1일 "내란세력의 후보강탈 쿠데타가 실패로 막을 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당원투표에서 후보 교체의 건이 부결된 것은 당연한 결말이다. 당원들이 자신의 손으로 선출한 후보의 자리를 강탈하는 것을 용인하겠나. 사필귀정이다"라며 "하지만 국민께서 박수를 보내..
사법리스크를 한숨 털어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집권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2일부터 전국을 누비며 대선 행보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 후보 측은 최근 산적해 있는 재판들을 심리중인 재판부들에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부(서울고법 형사7부)와 대장동·백현동·성남FC·위례 사건 1심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가 대선 전으로 예정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했다. 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서울 모처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 회동은 이 후보가 먼저 요청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 후보는 안부 인사와 함께 대한민국이 옳은 길로 가기 위한 조언을 구했다"며 "김 전 위원장은 이 후보에게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비를 잘 하라는 당부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진보진영 3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조치에 즉각 돌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올렸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과 국회의장에게 △조 대법원장 탄핵 등 사법부 내란세력 책임규명 △국회 사법개혁특위 즉각 가동 △차기정부 대통령 직속 사법개혁추진위 설치 약속 △정치검찰 개편 △형사..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 자리에 서왕진 의원이 황운하 의원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서왕진 혁신당 신임 원내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종식과 새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혁신당 의원들이 최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내대표로서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과 기재부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 원내교섭단체 정상화를 통한 제3원내교섭단체의 실현 등을 통한 정치개혁, 사회권 선진국..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자진사퇴하라며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8일 "조 대법원장이 주도한 사법쿠데타 여진이 여전하다"며 "특권의식에 찌든 법관들이 국민주권을 찬탈하려 했던 '희대의 난'을 일으킨 당사자가 분명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이 혼란을 수습할 수 없다. 자진사퇴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원 내부에서조차 개인 아집으로 법원을 사유화하고 사법부 신뢰를 파탄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