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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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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하이난(海南)성이 6일 오전 최대 관광지 싼야(三亞)에 내려진 전격 봉쇄 조치로 인해 제2의 상하이(上海)시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혀 대비를 하지 못한 채 하이난성에 갇힌 한국인들을 비롯한 중국 내외의 관광객 10만여명은 졸지에 난민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완전 봉쇄..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지난 5일자 3면에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에삼 샤라프 전 이집트 총리 등 국제인사들의 인터뷰를 크게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공공연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위험한 도발행위"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펠로시의 도발은 미·중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해치고 국제정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문을 성사시킨 대만이 중국의 무력 시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외교 무대에서의 생존공간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상당한 성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양상인 중국과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더욱 첨예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렇다는 사실은 펠로시 의장이 떠나기 무섭게 7~8일 이뤄졌거나 예정된 두 국가의 고..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7일 대만 주변에서의 군사 훈련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한국의 서해에서도 다목적 무력 시위에 본격 나서기 시작했다. 최근 중국의 가상 적인 서방에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과 대만에 대한 군사적 경고 성격의 의미가 강한 훈련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막을 올린 이번 훈련은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에 시작해 오..
중국 방송·연예계의 한류 베끼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 쪽에서 빨리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방송·연예 당국은 한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
최근 더욱 고조되는 반일 감정으로 인해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출 결정에 대한 중국의 반대 분위기가 비등하고 있다. 거의 결사반대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이에 따라 양국 관계는 오염수가 방류되기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내년 봄을 전후해 파국으로까지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 관계는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 후폭풍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만과 미국, 심지어 일본을 노리는 것으로까지 보이는 중국의 무력 시위가 예사롭지 않은 것이다. 사상 최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말 그런지는 4일에 이어 5일 실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 훈련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해협 주변에 동원된 전투기..
중국의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업계 대표 기업인 메이르유셴(每日優鮮)이 최근 사실상 도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한데다 무리한 확장 경영이 화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21년 말 기준으로 4000억 위안(元. 77조6000억 원) 전후로 추산되는 시장도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출범한 메이르유셴은 갑작스레 비보가 전해..
중화권에서는 내로라하는 한류 스타로 유명한 송혜교의 절친 대만인 천차오언(陳喬恩·43)이 조만간 엄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년 연하의 말레이시아의 금수저로 알려진 화교 알란과 결혼한지 4개월여 만에 임신하지 않았느냐는 소문이 사실처럼 파다하게 돌면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것. 일부에서는 빠를 경우 여름이 가기 전에 엄마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한·중 경협 현실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중국 내 도시로 유명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가 신에너지 차량용 배터리 공급망의 유토피아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놓고 보면 조만간 배터리 산업에 관한 한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내노라할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나 염성 경제 당국자들이 적극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향후의 희망찬 미래에 브레이크로 작동할 걸림돌도 전혀 없는 것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촉발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이 예상대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거의 준전시 상황으로까지 치닫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이 분위기는 당분간 상당 기간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떠난 4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동부 해역에 둥펑(東風) 계열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례 없..
중국의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연례 비밀회의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 일정에 맞춰 이미 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무력 시위를 비롯한 각종 대응 방안 역시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다이허는 베이징에서 약 300Km 떨어진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의 해안 지역으로 특별..
미국의 정계 최고위 인사로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1박2일 일정의 대만 방문에 나섰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예상대로 거칠 것 없는 광폭 행보를 선보였다. 대만 방문 전부터 사전경고를 계속 보냈던 중국으로서는 잔뜩 뿔이 날 수밖에 없다. 당분간 작심하고 전개할 무력 시위를 통해 미국과 대만에 으름장을 계속 놓을 것으로도 보인다.대만 중양(中央)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
상주 인구가 고작 8000여명에 불과한 중국의 한 지방정부가 무려 2000여명에 이르는 공무 인력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주민의 25%가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 황당하다는 말로도 설명이 잘 안 되는 지방정부는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에 속해 있는 포핑(佛坪)현이다. 전체 면..
2일 밤에 전격 이뤄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마치 양측 모두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치킨게임처럼 고조되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말을 해도 괜찮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최악의 경우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양국 간의 무력 대치가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을 것 같다. 미·중 및 양안(兩岸)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펠로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