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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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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의 미래 세대 주역이 될 18∼24세 청년들의 취업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5월의 경우 실업률이 무려 18.4%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6일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5월 도시 실업률은 5.9%로 집계됐다. 4..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하는 한국의 시민 활동가들이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상대로 방류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톈진(天津)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재중대한체육회 관계자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일본 핵폐수 방류 반대 시민모임’ 소속의 최상호씨 등 소송 대표단 11명은 이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방류금지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
중국이 전 세계에 자국의 문화 홍보와 중국어 전파를 위해 설립한 공자학원이 미국에 이은 영국 등에서의 퇴출 움직임으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진짜 줄줄이 폐쇄되는 운명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글로벌 공적으로 낙인 찍히는 처지에 내몰릴 수 있다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공자학원은 현재 전 세계 162개국의 대학..
상하이(上海)시를 비롯한 중국의 대도시들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근 사활을 건 인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정도가 마치 고전 소설 ‘삼국지’에서나 봤을 법한 인재 모시기 열풍이 현대에 재연되는 형국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해외 및 전국 곳곳의 S급 인재들의 몸값은 연일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
지난 2018년 탈세 사건으로 미운 털이 박히면서 중국의 방송, 연예 당국에 의해 퇴출됐던 판빙빙(41)에게 일말의 복귀 희망이 엿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진짜 현실이 될 경우 그녀는 무려 4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 전망은 그녀가 최근 중국의 대중 잡지 ‘글래스’의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한 사실로 미뤄볼때 공연한 희망 고문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일은 당국의..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늘 높은 줄 몰랐던 중국의 공직에 대한 인기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공직이 기피 직종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 경우 중국의 국가 운영 경쟁력도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공직은 과거 오랜 기간 동안 이른바 톄판완(鐵飯碗·철밥통)으로 불린 바 있다.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해도 절대 실직할..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일부 대도시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이미 선진국 수준인 3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력이 괜히 미국에 이은 주요 2개국(G2)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확인됐다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제통화기금(IMF)의 최근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1만2359 달러인 것으로..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도무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다. 아슬아슬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하다. 아차 하다가는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양안 관계에 있어 상당히 애매한 스탠스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상황이 말 그대로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역 총 책임자인 천스중(陳時中) 보건복리부장까지 덜컹 확진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이제 분명한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비롯한 정부 요인들이 확진돼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중국은 “하늘의 반은 여성”이라는 말이 1949년 건국 이후부터 줄곧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보듯 세계적으로도 여권(女權)이 강한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가정폭력이나 직장 및 각급 학교를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 성희롱 등으로 인해 짓밟히는 여성 인권 침해 사례들은 밝혀지는 것이 빙산의 일각인 것으로까지 추산되고 있다. 당장..
중국 당국에 의해 이른바 ‘례지(劣迹)’, 즉 행실이 나쁜 연예인으로 찍힌 채 활동을 금지당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6)가 최근 설상가상의 비극까지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친이 노환으로 별세한 아픔을 홀로 된 어머니와 함께 삭여야 하게 된 것. 더구나 그녀는 지난해 8월 활동이 금지된 이후 자의 반, 타의 반 외부에 모습조차 나타내지 못하게 된 처지인 것으로 알려져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은..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완전히 성공한 것처럼 보이던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갑자기 비상이 걸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최근 들어 엄중한 국면으로 치달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현재보다 더 악화될 경우 봉쇄되는 지역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
미성년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된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2)에 대한 재판이 10일 드디어 시작됐다. 선고 역시 몇 번의 심리를 거친 다음 빠른 시일 내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20년에 가까운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우는 지난해 이맘 때까지만 해도 정말 잘 나갔다. 본업인 연예 활동에서..
한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꼽혔던 대만이 언제 그랬냐는 듯 걷잡을 수 없는 대창궐로 인해극심한 혼란 속으로 진입하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코로나19 천하대란에 직면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통계가 모든 사실을 잘 말해준다. 중국의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1일 대만 방역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선 누적 확진자..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에서 나온 하루 신규 본토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가 138명에 불과하다. ‘제로 코로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수도 베이징의 상황을 보면 얘기는 많이 달라진다. 11일 0시 기준으로 하루 신규 감염자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