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외견적으로는 거의 통제가 되고 있는 듯하나 언제 또 다시 창궐할지 모르는 현실을 상기하면 말 그대로 ‘태풍 속의 고요’ 같은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에서 발생한 하루 신규 본토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
마치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이 대만 야당 국민당의 전혀 예상 외의 친미 행보로 더욱 위태로워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적 긴장까지 높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국민당은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과는 달리 비교적 친중 이미지가 강한 정당이었다고 할 수 있다. 늘 중국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중국의 스타 판빙빙(41)은 비록 탈세 전력 때문에 당국에 의해 활동에 제재를 받고 있으나 아직 나름 상당한 명성을 자랑한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곳곳에서 러브콜도 받고 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한국의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카메오로 출연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개봉된 그녀의 출연작들은 이런 명성을 완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폭망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국적으로 스키 2관왕에 오른 구아이링(谷愛凌·19)이 국민적 영웅에서 배신자, 공적으로 내몰릴 위기에 다시 직면했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보란 듯 중국을 떠난 것에서도 모자라 최근에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유치 대사를 맡겠다고 선언하면서 중국인들을 한껏 자극한 것이다. 욕을 원없이 먹는 현재 분위기로 볼때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신징바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해제가 9일만에 일부 원위치하게 됐다. 봉쇄 조치 등이 다시 내려졌다는 말이 된다. 이에 따라 혹시나 했던 두 시의 5000만명 가까운 시민들은 역시나 하는 좌절감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높다.먼저 베이징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베이징 방역 당국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차오양(朝陽)구 싼..
지난 2년여 가까운 기간 동안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라는 의미의 공동부유(共同富裕)를 슬로건으로 내건 채 알리바바 등의 빅테크(거대기술기업)들을 압박한 중국 정부가 최근의 심상치 않은 경제난에 슬그머니 규제 완화에 나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백척간두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던 중국 경제는 일단 한숨을 돌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 납작 엎드리면서 당국의 눈치를 봐야 했던 빅테크들의..
요즘 세상의 모든 인생이 다 그렇기는 하겠으나 특히 중국의 청년들은 무척이나 힘들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다. 대학 진학을 앞두거나 졸업할 예정인 이들의 상황만 살펴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대학 진학을 위해 7일부터 이른바 가오카오(高考·중국판 수능)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의 처지가 현실을 우선 잘 말해준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한국의 국민 MC 송해 선생이 8일 숙환으로 타계했다고 중국 언론들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언론은 선생이 부인이 세상을 먼저 떠난 후 홀로 살아왔다면서 최근 세계 최고령 MC라는 기네스 기록도 세웠다고 덧붙였다. 모범적인 인생을 살았다는 극찬의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언론은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전만 해도 한국 관련 보도를 크게 부정적으로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지속된 글로벌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시간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다. 중국 언론조차 상당히 심각하다고 우려하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지난 65일 동안 이어진 상하이(上海)시에 대한 봉쇄는 가공할 만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우려까지 촉발시키면서 이들의 탈중 행렬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글로벌 기업들의 차이나 엑..
이달 초 65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가 완전 해제된 상하이(上海)시에 느닷 없이 ‘이혼 열풍’이라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더구나 이 국면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어지면서 상하이의 이혼율을 사상 최고로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상하이가 중국 최대의 이혼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할 것 같다. 원후이바오(文匯報)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를 참고..
오는 10월 열리는 중국의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의 당초 관전 포인트는 당정 지도부의 대대적 개편이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현 지도부보다 평균적으로 젊은 지도부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됐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다. 이번에는 젊은 지도자들이 대거 전면에 등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중국의 수능인 2022년도 가오카오(高考)가 7일 오전 9시 상하이(上海)시를 제외한 전국에서 일제히 막을 올렸다. 다만, 상하이의 경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1개월 연기돼 7월 7∼9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가오카오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119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115만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상..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2 한중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남권글로벌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중 유일하게 이뤄진 한·중 청소년 미술 교류의 일환이라는 의미가 큰 것으로 다소 불편한 양국의 현재 관계에 비춰볼때 가뭄의 단비라고도 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때문에 거의 2개월 동안이나 이어졌던 중국의 봉쇄가 6일을 기해 사실상 완전히 해제됐다. 이로 인해 14억명의 중국인들은 그동안의 숨막히는 통제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게 됐다. 그러나 경제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정상화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와 무증상 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이 도래한 이후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의 취업 시장이 최악 국면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학 졸업 예정자를 비롯한 청년들의 실업은 국가적 문제로까지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4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한 중국의 실업률은 대략 5%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얼핏 보면 딱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