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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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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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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중국의 한 미녀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이 최근 말기 위암으로 조만간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고백, 중화권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나이가 고작 35세에 불과해 하늘도 무심하다는 여론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예명이보허장샤오(薄荷醬小)Q인 그녀는 현재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팔로워가 120만명에..
가혹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지독한 중국 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그에 따른 통제로 인해 사실상 준봉쇄된 베이징이 완전히 설상가상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2200만명의 시민들이 이틀에 한번 꼴로 핵산(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에서도 모자라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과 꽃가루로 불리는 이른바 류쉬(柳絮)의 내습으로 그야말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
중국의 국주(國酒)로 불리는 명주 마오타이(茅臺)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최근 알코올 함유 아이스크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불어 그동안 소극적으로 추진해온 케이크 제조, 판매 및 부동산, 금융 사업 등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업들의 영역 파괴가 대세인 21세기의 현실에서 변신은 무죄라는 기치를 내건 채 주류 공룡이 아닌 명실상부한 종합 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다..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가 최근 방문한 한 찻집에서 지갑을 분실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찻집 주인이 신속하게 되돌려주면서 금전 손실은 보지 않았다. 하마터면 큰일이 날 수도 있는 일이었으나 해프닝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2일 보도를 종합하면 장쯔이가 베이징의 모 찻집에서 지갑을 분실했다 돌려받은 것은 지난 19일이었..
대만이 시간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아슬아슬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른바 ‘코로나19 천하대란’의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2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3월말부터 갑자기 확진자가 폭증하기 시작한 대만의 코로나19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통계가 모든 것을 잘 말해..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1차 회의에서 자리를 내놓을 예정인 리커창(李克强·67) 총리가 완전 은퇴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인대 상무위원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그의 후임은 왕양(汪洋)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리 총리는 3연임을 금지하는 헌법 규정에 의거..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중국 스타 류타오(劉濤·44)가 최근 돌연 남편 왕커(王珂·42와 이혼했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결혼 14년만에 이른바 돌싱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나름 잉꼬 부부로 유명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류가 남편 왕이 결혼 전 진 엄청난 빚을 대신 갚아줬다는..
전 세계를 3년째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방역은 거의 기적 수준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해도 좋다. 특히 1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기록한 미국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인구가 4배 이상 많은데도 사망자는 고작 4만3766명에 그치고 있다.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0일 발표를 인용해 1만명 당 사망자를 비교할 경우 차..
베이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현재 54일째 봉쇄 중인 상하이(上海)시보다는 좋다고 해야 한다. 연일 50명 전후의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는 있으나 한때 3만명 가까웠던 상하이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하지만 통제 수준은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봉쇄되고 있다고 봐도 좋다. 당연히 불안한 시민들은 거리로 잘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이 텅텅 빈다거나 중국판 우버..
대만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몹시 휘청거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진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대만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5761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연 사흘째 8만명대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49명에 이르렀다. 연령..
중국 언론이 최근 미국과 유럽 및 일본 등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원인 불명 소아간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과학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매체로는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7일 소식통을 인용, “영국 당국이 ‘원인 불명 소아간염’에 대해 코로..
중국의 대표적 명주인 마오타이(茅臺)의 최고급 브랜드 가격이 최근 열린 경매에서 무려 99억위안(元·1조8710억원)까지 폭등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웬만한 주류 회사를 하나 창업하기에도 충분한 엄청난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경제지인 청두상바오(成都商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이 술은 ‘한디(漢帝) 마오타이’로 1992년에 달랑..
지난해 중국의 발렌타인데이인 5월 20일에 이혼한 중국의 여신 퉁리야(39)가 전 남편 천쓰청(陳思誠·44)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소문이 사실을 경우 그녀는 조만간 다시 혼인신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하게도 북한에서 인기가 대단하다는 그녀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인 시보(錫伯)족 출신으로 지난 2014년 1월 감독 겸 배우이자 베이징의 명문 중앙희극학원 선배인 천과 결혼..
사실상 ‘위드 코로나’ 정책을 천명한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상대로 대재앙 국면으로 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하루 확진자가 8만명을 넘어 10만명대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대만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무려 8만5356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만9523명이나 늘어났다. 단순하게 산술..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최근 들어 묘하게도 같은 듯 다른 극단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측이 체감하는 감염병 창궐 상황은 비슷하나 대처 방식은 ‘제로 코로나’와 ‘위드 코로나’로 확연하게 다른 것이다. 마지막에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