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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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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그동안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서는 상하이(上海)시보다는 상대적으로 행복했다고 해도 괜찮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전체 감염자 수에서는 상하이와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위기 체감도는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충분하게 불행하게 될 소지를 안고 있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상하이는 비록 여전히 1만명 전후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나오나 상황이..
중국의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59)는 일세를 풍미했다고 해도 좋다. 브루스 리로 더 잘 알려진 전설의 스타 리샤오룽(李小龍)과 비견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홍콩의 청룽(成龍) 레벨은 된다고 봐도 좋다. 이런 그가 최근 59세 생일을 맞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중화권 연예계를 휘어잡은 청년 궁푸 스타가 조만간 환갑을 맞게 된 것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8일 보도에..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관련해서는 동병상련의 입장이었던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시의 처지가 점차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하이는 최근 1개월 이상 이어지는 봉쇄의 해제 가능성이 높아가는 반면 베이징은 아차 잘못하면 반대의 처지가 될 개연성이 농후해지면서 한마디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전망이 현실이 될 경우 양 도시의 처지는 진짜 완전히 역전될 수도 있을 것으로..
중국의 전통적 우방국들이 산재한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상당한 수준의 반중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도 급증하면서 중국이 그야말로 글로벌 공공의 적이 되는 분위기까지 형성되고 있다. 수년 내에 미국을 대신해 이른바 존경받는 글로벌 리더 국가가 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던 중국으로서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
세계 최대인 중국의 인구가 출산율 저하로 수년 내에 감소세로 돌아서리라는 전망이 통계로도 현실화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최대 인구 대국의 자리를 조만간 인도에 내놓아야 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 당국이 최근 잔뜩 긴장한 채 각종 대책 마련에 골몰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단정이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홍콩의 대표적 느와르 영화 ’영웅본색’ 시리즈에 출연했던 유명 배우 쩡장(曾江·케네스 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 중이던 홍콩의 한 호텔에서 27일 오후 사망했다. 향년 88세로 유족으로는 외동딸인 배우 쩡무쉐(曾慕雪)가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의 국적지인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주룽호텔에서 격..
아이돌 출신인 배우 겸 가수 쉬시위안(徐熙媛·46)과 20년 만에 재회, 결혼에 골인한 클론의 구준엽이 대만에서 장기적 연예 활동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상 생활 기반을 대만에 마련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구준엽은 현재 대만에 계속 머무르는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귀국 계획도 당분간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대만 활동..
중국에서 시민들이 가장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도시는 상하이(上海)와 광둥(廣東)성 선전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인당 연 평균 소비액이 무려 5만 위안(元·960만 원)에 근접했다. 웬만한 동남아 국가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보다 훨씬 많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1인당 연 평균 소비액이 4만 위안을 넘은 도시는 총 10개에 이른 것으로 추..
올해 초만 하더라도 초강세가 예상됐던 중국 위안(元)화가 최근 정 반대 방향으로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상황이 반전의 전기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최악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만약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그럭저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충격 속에서 빠져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인 중국 경제는 대혼돈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
중국은 짝퉁 제조로 유명하다.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5000년 중국사와 함께 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연예인들도 짝퉁이 많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짝퉁까지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그게 바로 시대소년단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7명으로 결성한 것을 보면 치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짝퉁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봉쇄된지 1개월 째를 맞는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상황이 좀체 절망적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지난 2020년 상반기에 2개월 반 동안 봉쇄됐던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기록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경제 피해 역시 역대급으로 누적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가장 상황이 심각한 차오양(朝陽)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적 봉쇄가 전격적으로 이뤄질 가능성도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
한때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 판빙빙(41)은 4년 전 드러난 거액의 탈세 사건으로 인해 모국에서는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다. 중국 방송, 연예 당국이 그녀를 행실이 나쁜 이른바 ‘례지(劣迹)’ 연예인으로 규정하고 대놓고 규제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상당 기간 활동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
최근 두자릿수로 발생하는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감염자 규모는 한국이나 미국 상황을 감안하면 완전 새발의 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로 코로나’를 확고부동한 방역 정책으로 확정한 중국의 입장에서 볼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상당히 심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베이징 방역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25일 총 38명의 확진자와 5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하자 봉쇄 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로 중국에 천하대란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민심이 크게 동요하면서 진짜 상상 불허의 최악 상황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끔찍한 전망은 중국의 상징적인 두 거대 도시 베이징과 상하이시가 동시에 봉쇄될 가능성이 점차 농후해지는 현실을 상기할 경우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정말 그런지는 역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