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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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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국면에 직면한 것이 확실한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확진자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국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진짜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5만명을 넘어..
한때 아이돌 스타로 유명했던 대만의 커전둥(柯震東·31)은 천하의 악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2)과는 비교하기 어려우나 그래도 중화권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나쁜 남자로 손색이 없다. 이렇게 낙인이 찍힌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지난 2014년 선배인 홍콩의 팡쭈밍(房祖名·40)과 함께 베이징에서 마약을 흡입하다 적발돼 처..
올해 초까지 초강세를 보였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속절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은 채 이 상태로 갈 경우 향후 올해 초와는 완전히 극과 극의 반대 양상에까지도 이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올해 초만 해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타면서 달러 당 6위안대를 가볍게 깨고 5위안대까지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었다. 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기준으로 연 4일째 4만명 이상 발생한 대만이 7월 초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현재 매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는 아예 집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의 방역 총책임자인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전날 열..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하루 10만명이 아닌 20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경우 대만은 경제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궤멸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04명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는 4333명에 불과했다. 한때 3만명을 넘어설 조짐을 보인 사실을 감안하면 감염자 수가 5000명 이내라는 사실은 진짜 의미가 크..
신임 행정수반인 행정장관에 친중 강경파인 리자차오(李家超·존 리·64) 전 정무사장(司長)이 8일 당선됨에 따라 홍콩의 미래가 낙관을 불허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가 맹목적인 중국에 대한 충성에만 집중하는 스타일로 정부을 이끌 경우 ‘동양의 진주’로까지 불린 홍콩 사회 전반이 활력을 서서히 잃어갈 수 있는 만큼 진짜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 경우 홍콩은 아시아에서도 2류 도시로 급속도로 추락할..
중국의 연예, 방송 당국이 탈세를 비롯한 스타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한다. 이는 수년전부터 진행해온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유사한 조치들을 잇따라 더 불러올 수 있는 전조로 해석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8일 중국 라디오·텔레비전 사회조직 연합회와 인터넷 시청각 프로..
클론 멤버 구준엽의 부인이 된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는 요식업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대단한 유명세와는 달리 하는 사업마다 다 망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업계에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의 창궐로 인해 또 다시 벌여놓은 요..
홍콩의 행정수반인 행정장관 선거에서 8일 단독 후보로 출마한 경찰 출신의 리자차오(李家超·존 리·64) 전 정무사장(司長)이 예상대로 압도적 지지로 선출됐다. 강경파로 알려진 그가 7월 1일 취임하면 홍콩의 공안 정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에 불안을 느낄 홍콩인들의 엑소더스 역시 더욱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선거위원회 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중국의 가오카오(高考·대입 수능)의 실시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연기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이제는 백년대계라고 불리는 교육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원회)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등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2)는 전 남편 셰팅펑(謝霆鋒·42)에게 할 말이 없다고 해도 좋다. 10여년 전 중화권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른바 포르노 사진 사건의 주역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녀는 셰에게 이혼을 당하기도 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후 셰는 역시 이혼한 후 혼자 살고 있던 연상의 전 연인 왕페이(王菲·53)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태산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확진자 수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상태로 갈 경우 하루 확진자 10만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2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무려 6천53명이나 늘어났다. 그야말로 무서운 확산세를..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유명한 이세돌 국수의 이름을 내건 바둑 학교를 중국에 세운 지도 올해로 벌써 9년을 맞고 있네요. 현재는 학생들이 800여명 남짓 하나 앞으로는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는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시 등 같은 1선 대도시들 이외에도 2∼5선 도시에서의 사업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리 대비를 하고 있죠” 중국에서는 바둑 황제 이창..
한참 활동해야 할 사람이 자의든 타의든 모종의 이유로 인해 갑자기 일이 적어지면 정말 괴롭다. 아마 죽을 지경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유명세를 타다가 그렇게 된 케이스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실제로 이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보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다. 대부분은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