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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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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를 능가하는 세계 전자상거래 업계의 거인이 되려는 야심에 불타는 마윈(馬雲) 전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최근 그야말로 바람 앞의 등불이 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평생의 비원이 실현도 되기 전에 등불이 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알리바바의 운명도 장담하기 힘들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알리바바그룹은 현재 외견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아니 잘 나간다고 해도 틀리지 않..
한·중 간의 최대 관심 사항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이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별한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달 말이나 내달 초중순 성사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이를 위해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베이징의 다수 외교 소식통은 12일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연내 방한은 이미 한·중 간에..
남녀 관계는 선과 악의 개념으로 보면 안 될지 모른다. 그러나 어느 정도 금도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소한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지는 말아야 한다. 당연히 그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불후의 진리를 평소에는 자선을 실천하는 이른바 개념 배우로 유명한 장이옌(江一燕·37)이 사실상 증명한 것으로 확인돼 그녀를 아끼는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무려 16세나 연상인 유부녀와 불륜을..
중국 핑안(平安)그룹 산하 핀테크 유니콘 기업 루팍스(루진쒀陸金所)가 지난달 말 미국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반면 알리바바 산하 앤트그룹은 실패했다.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지난 주에 있었던 앤트그룹의 상장 연기에 가 닿고 있다. 표면상으로는 기업 친화적인 미국 증시와 사기업마저 제멋대로 주무르는 중국정부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인식이 대세를 이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꼭..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중 하나인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 전 회장과 관련한 중국 당국의 최근 잇따른 조치들이 영 예사롭지 않다. 마치 사정의 전 단계 과정이 착착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일부에서는 정조준하고 있다는 극단적 주장도 대두되나 아니라고 반박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 둘이 아니다. 우선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인터넷 플랫폼의 독점적 거래행위를 규제하..
홍콩의 셰팅펑(謝霆鋒·40)은 지금도 그렇지 않다고 할 수는 없으나 한때 대단했다. 동남아에서는 미국의 아이돌 못지 않았다. 돈도 많이 벌었다. 한화로 거의 수천억 원 자산가는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40세 나이에 필요한 것은 다 가졌다고 해도 좋다. 이런 그가 최근 아이돌이 아닌 아재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인류 역사상 최대가 될 뻔 했던 중국 알리바바 산하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가 최근 전격 연기됐다. 한국에서는 이 상장 연기를 단순히 중국 공산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동원해 금융혁신 기업을 찍어 누른 것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높은 듯하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이런 견해는 금융혁신은 선이고 규제는 악이라는 매우 단편적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사태를 다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조 바이든을 보는 시각이 엇갈리면서 묘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속으로 웃고 있는 듯한 중국과 불안을 감추지 못하는 대만의 모습이 너무나 극단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팽팽한 긴장 관계를 유지했던 양안의 관계도 다소 달라질지 모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에게 있어 바이든의 등장은 환호할 정도의 결과는 확실히..
중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G1 사회주의 국가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시장경제를 지향한다고 하나 그게 체제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 치기 어린 분류일지 모르나 관(官)이 기업보다 위에 있다는 말이 된다. 이 사실이 최근 확실히 증명되기도 했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56)이 당국의 눈 밖에 나 상당히 위험한 지경에 내몰리고 있을 가능성이 고조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 5일로 예정된 알..
7세 연하의 일본 가수 아키라와 결혼한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6)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점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어릴 때부터 캐나다에 유학한 후 토론토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니 그렇게 평가받을 만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그녀에게 가정폭력이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결혼한지 채 1년6개월이 되지 않았는데도 바로 그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도 베이징과는 지척의 거리에 있는 대도시 톈진(天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발생하면서 중국에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더구나 톈진 및 기타 다른 지역의 항구를 통해 수입된 일부 냉동식품에서도 잇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국면이 더욱 엄중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언론에서조차 전시상태라고 전할 정도라면 상황이 심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환추스바오(環球..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올해 1월 말 폐쇄한 북·중 국경을 이달 30일에 다시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거의 동시에 중단한 국경 무역 역시 재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의 고난의 행군 위기에 직면했던 북한의 경제 위기는 일단 한숨을 돌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관계자의 8일..
중국이 비교적 친중적 성향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속으로 웃는 듯 보이나 기존의 미·중 관계는 급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2018년 3월 막을 올린 무역전쟁으로 점화된 양국의 이른바 신냉전에 따른 갈등은 상당 기간 지속된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한마디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압박 기조는 바이든이 꾸릴 행정부에서도 큰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판빙빙(范冰冰·39)은 엄청난 금액의 탈세를 한 죄를 저질렀다. 미국 같았으면 감옥에 가도 오랜 기간 고생을 해야 할 수준의 탈세였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녀는 천문학적인 가산세까지 토해낸 덕에 감옥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러나 탈세를 했다는 사실은 분명한 족쇄였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지금까지 당국의 눈 밖에 난 듯 공식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로서는 답답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그녀가 이 답답한..
중국이 자국 해역을 침입해 불법 조업하는 외국 어선에게 총을 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른바 발포의 권리를 규정한 해경법(海警法)의 통과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과 인접 국가 간에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는 남중국해나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覺열도) 등에서 무력 충돌 가능성이 커질 게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