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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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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배우 류타오(劉濤·42)는 나이가 적지 않다. 주연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활약이 대단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연 배역도 종종 따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도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 덕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또 송혜교를 닮은 얼굴로 나름 도움도 받고 있다. 송혜교의 중국 내 인기가 상당한 사실에 비춰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녀가 최..
중국의 위안(元)화는 지난해 말만 해도 전망이 좋지 않았다.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가파르게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심지어 1 달러 당 7.5 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할 때는 더욱 더 그랬다. 중국 경제가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최악의 위기에 몰린 것처럼 보였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상전벽해라는 말이..
송혜교는 지금은 뜸하나 한때 중화권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 당연히 절친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장쯔이(章子怡·41)를 꼽을 수 있다. 송혜교가 결혼할 때 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했을 정도였다. 한국을 방문하지는 않았으나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1)도 절친에 속한다. 함께 작품을 한 인연이 절친으로 이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천은 그러나 장쯔이와는 달리 40세가 넘었는데도 아직 독신이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미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한 이후 끈질긴 입박에 시달려온 중국이 3일 실시된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거의 확실해지자 애써 반응을 자제한 채 속으로 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는 그래도 그가 중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상식적인 인물이라는 것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그의 아들이 비록 각종 비리를 저지르..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이른바 003함이 이르면 올 연말에 진수되면서 중국에 진정한 의미의 항모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해군은 조만간 3척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항모대국으로도 부상,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행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내디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나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한 2012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항모굴기의 염원 역..
중국 금융 당국이 5일로 예정된 알리바바 산하의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무기한 전격 연기함에 따라 창업자인 마윈(馬雲) 전 회장이 당국에 단단히 찍힌 채 눈밖에 난 것이 아닌가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의 신변에 대한 후속 조치까지 취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나아가 모그룹인 알리바바의 향후 경영 역시 당국의 주시하에 철저한 통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으..
미국 대선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는 중국의 조야가 4일 오후들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으로 기울어지는 양상을 보이자 애써 침착함을 유지한 채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마치 그의 승리를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니라면서 애써 무시하려는 태도가 아닌가 보인다. 특히 공산당 내부 참고용 매체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는 최종 결과가 설사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으로 나오더라도..
천하의 플레이보이로도 유명한 홍콩 연예계의 나쁜 남자 천관시(陳冠希·40)는 워낙 지은 죄가 많다. 본의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사귀던 여성들과의 정사 장면 사진이 유출된 사실만 봐도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그와 엮여 있으면 인생이 피곤해진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장바이즈(張柏芝·40)가 셰팅펑(謝霆鋒·40)과 이혼한 것 역시 그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지난 3일 닷새 동안 이어진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은 지금 도시 전체가 한껏 들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중국에서 열린 가장 큰 경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박람회에서 계약이 체결된 한국과의 각종 경협 프로젝트도 앞으로 속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경제기술개발구 관계자의 3일 전언에 따르..
매 10년마다 실시되는 중국의 인구조사가 시작됐다. 인류 최대의 조사 프로젝트라고 불릴 만한 이번 인구조사는 내년 4월경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총 인구는 지난 10년 전에 비해 약 1억명 가까이 늘어난 14억2000만명 전후에 이를 것이 확실해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3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조사는 신중국 건립 후 7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총 700만명..
지난 3일 닷새 동안 이어진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은 지금 도시 전체가 한껏 들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중국에서 열린 가장 큰 경제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기 때문이다. 박람회에서 계약이 체결된 한국과의 각종 경협 프로젝트도 앞으로 속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경제기술개발구 관계자의 3일 전언에 따르면..
3일 막을 내릴 예정인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이 한국 기업들의 투자 파라다이스로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중국 내 단연 최대, 최고의 코리아타운도 1∼2년 내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염성이 한·중 경협을 앞장 서 리드하는 중국의 용머리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가급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선전부 쑨화(..
한국과 중국 간 윈-윈 경제협력 모델을 과시한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의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3일 막을 내린다. 공식 폐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노출될 것이 우려된 탓에 열리지 않았으나 그동안 행사를 준비해온 염성시 정부 및 경제기술개발구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은 이날 자체적으로 폐막을 자축한 후 내년을 기약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가 신장(新疆)위구르..
3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를 그 어느 국가보다 초조하게 지켜볼 나라 중 하나에 중국이 포함될 것이라는 사실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과 무려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지리한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으니 누가 선거에 승리할지 궁금하지 않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누가 되는 것이 자국에게 유리할 것인가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보..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에서 5일 동안의 일정으로 지난 달 30일 막을 올린 제2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예상보다 훨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염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등으로 주춤거리는 한·중 경협의 새로운 생산적 윈-윈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직 완전 해제됐다고 하기 어려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의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