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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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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에 인민해방군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 기념일인 25일을 앞두고 반미 정서가 완전 대폭발하고 있다. 더구나 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이 분위기는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발을 무릅쓴 소규모 반미 집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당정 최고 지도부가 인민해방군이 실제로 참전을 개시한..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 내 반(反)BTS 정서가 택배업체들의 BTS 관련 제품 배송 중단으로까지 이어져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돼 반한 정서로까지 비화될 경우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더불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주춤한 상태인 한·중 관계의..
중국의 유부녀 스타 류타오(劉濤·42)는 40대를 넘긴 중년답지 않은 청순함을 자랑한다. 40대를 넘어섰어도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20∼30대 배역의 연기도 곧잘 한다. 아마도 얼굴이 동안처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그녀는 정말 동안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아니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화장을 지운 민낯이 거의 경악 수준이라는 것이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주장..
요즘 중국의 과도한 애국주의가 도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없지 않다.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무차별 공격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차이나치(차이나와 나치의 합성어)라는 말이 외신의 보도에까지 등장할 정도라면 굳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런데 이 과도한 애국주의를 중국 정부가 더 부채질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국제적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우려가 괜한 게..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4.9%를 기록했다. 당초 예상치인 5% 이상에는 못미쳤으나 나름 선방하면서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4분기에는 5%를 넘어갈 것이 확실시된다. 더불어 정부 당국이 사상 처음으로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은 올해 전체 성장률은 최대 3% 전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19..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외국인 최초로 중국 유력 조선족 매체인 흑룡강신문과 길림신문의 기명칼럼 필진으로 초대됐다. 이는 양 언론사 역사상 유례없는 일로 한·중 친선을 위해 지난 20여 년 동안 꿋꿋하게 한 길을 걸어온 권 회장의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한중도시우호협회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흑룡강신문과 길림신문은 최근 권 회장을 신문과 인터넷판의 기명칼럼 필진으로 초대하기로 결..
중국 정부가 자국 학자들이 미국에서 잇따라 체포돼 억류되자 똑 같이 자국 내의 미국인들을 억류할 것이라는 경고를 수차례 미 정부에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이 억류된 자국 학자들을 조건 없이 풀어주지 않을 경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보복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조만간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중국이..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18일 자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기업이나 개인에 제재를 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수출관리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해외 기업 및 개인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에 의거해 중국의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게 된다. 법안은 특정한 국가를 명시한 것은 아니나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미국..
세상 어디를 가도 연예인들의 뇌구조는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르다. 이성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있다.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훌쩍 넘어가면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가족이 거의 대부분 그럴 경우는 완전 콩가루 집안이라는 비난도 면치 못한다.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0)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40)의 집안이 아마 이렇지 않나 싶다. 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또 다시 연말까지 전국의 모든 대학 내 공자학원을 문 닫게 하겠다고 공언, 끝없는 중국 저격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진짜 미국에 설립된 100여개 이상의 공자학원은 전격 폐쇄되는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미·중 관계는 더욱 꼬여만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요즘 중국 시장을 소개하는 일부 매체의 보도나 글 중에는 소비자들의 ‘보복성 소비’가 일고 있다는 내용들이 적지 않다. 필자 역시 자주 접하고 있다. 이 보도나 글의 상당수는 그 사례로 일부 대도시에서의 해외 명품에 대한 과도한 구매 현상을 거론한다. 그러나 그건 맥을 잘못 짚은 것이 아닌가 보인다. 조금 더 들여다 보면 코로나 이전 중국인들의 해외명품 구입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전 세계의 연예계는 평균적으로 성 도덕이 문란하다.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쉽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중국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점잖게 말해 관행, 즉 첸구이쩌(潛規則·관행)이라는 말이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첸구이쩌가 성상납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탓이다. 이 사실을 톱스타 양미(楊冪·34)가 작심하고 까밝혔다. 모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과 주변 동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연예계에 만..
한때 중국 최대 도시 충칭(重慶)의 최고 부호로 명성을 날리다 급작스럽게 파산 위기에 직면한 오토바이 대왕 별명의 기업가 인밍산(尹明善·82) 리판(力帆)그룹 회장의 롤러코스터 인생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는 회계 부정 등을 자행한 혐의로 당국에 가족과 함께 체포돼 조사를 받으면서 이중고까지 겪고 있다. 말년에 인생이 거의 끝났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긴장이 그야말로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 국지전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국면으로까지 상황이 치닫고 있다고 해도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현미국도 개입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만해협은 완전 살얼음판이 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중국과 대만의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한국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으로 최근 촉발된 중국 누리꾼들의 분노가 좀체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해 관계가 가뜩이나 좋지 않은 한·중 양국 국민의 갈등을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정상을 되찾아가려는 양국 관계는 다시 휘청거릴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BTS는 지난 7일 한·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