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영혼마저 친일파로 불리던 대만의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로 직계 유족으로는 부인 쩡원후이(曾文惠) 여사와 두 딸이 있다. 슬하에 리셴원(李憲文)이라는 아들도 있었으나 1982년 잃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오후 7시 24분 입원 중이던 타이베이(臺北)의 롱민(榮民)병원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
중국의 올해 국정은 아무래도 암울하다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반기도 이미 1개월 이상 지났으나 각종 현안들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무방할 듯하다. 이에 따라 올해는 금세기 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국내외에 산적한 현안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중국 내외 언론의 최근 보도들을 종합하면 우선 신종..
8월 1일로 창군 93주년을 맞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극명하게 명암이 엇갈리는 가운데 향후 위상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외견적으로는 무기 및 장비 현대화를 통해 글로벌 강군으로 발돋움했으나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말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전체적 영향력은 급전직하한 탓에 납작 엎드린 채 당정 최고 지도부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마디로 당정군(黨政軍)이라는 표현에서 짐작이 가능한 과거의 영화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것은 무척 슬픈 일이다. 아무리 감정이 무딘 사람이라도 가슴이 아플 수 있다. 심할 경우는 상처가 오래 가기도 한다. 자유분방한 연애를 즐기는 것이 특징인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별의 충격을 못 이겨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중국의 연예인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연인과 헤어졌는데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정상이라고 하기 어렵다. 아무리..
2개월 가까이 이어지는 대륙 중남부 지방의 폭우가 중국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금세기 최대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역대급이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역시 통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이재민만 한국 인구보다 많은 5500만명을 발생시킨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160여..
도무지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는 미중 갈등 해결을 모색할 중국 전, 현직 당정 최고 지도부의 비밀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허베이河北성 동부 해변 소재) 회의가 주말 직전인 31일을 전후해 막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미중 갈등 외에도 국내외의 반발에 직면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개월째 이어지는 중..
조만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선언이 예상됐던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번엔 중국 대륙 서부의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와 동북부의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이 그 중심지다. 특히 다롄발 바이러스는 이미 베이징을 비롯한 8개 성시(省市)에까지 퍼져 중국 방역당국을 당혹케 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코로나19가 다시 발생한 지역뿐 아니라 전국이 전시상태에 진입할 가..
무역전쟁에서 본격적으로 점화하기 시작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의 온갖 현안들과 관련한 충돌로 이어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향후 상대국의 총 영사관을 보복 차원에서 폐쇄시킨 정도에 그치지 않고 양국의 기싸움이 팽팽한 남중국해에서의 극단적인 무력충돌로 비화할 가능성도 높다. 이 경우 미국이 먼저 선제공격의 카드를 꺼내들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
중국 중남부에 쏟아지는 폭우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다. 누란의 위기라는 말조차 과언이 아닐 듯하다. 언제 큰 재앙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이 기상 당국의 보도를 인용, 27일 보도한 내용을 참고하면 정말 그런 것 같다. 우선 창(長·양쯔揚子)강 일대에 내렸던 1호 홍수가 아직 완전히 물러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상황에서 현재진행형인 2호..
그동안 중국 입국이 금지됐던 한국인 유학생과 취업자, 기존 거류비자 소지자들이 8월부터 비자를 발급받은 후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3월 말부터 취해진 중국의 국경 봉쇄가 상당 부분 완화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장하성 주중 한국 대사는 27일 베이징 특파원들과 만나 간담회에서 “중국이 유학생과 취업자(Z비자 소지자), 비자 신청 시점에..
중국이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쓰촨(四川)성의 청두(成都)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했다. 미국이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한지 3일만이다. 무역전쟁으로 불붙으면서 시작된 양국의 실제 전쟁 못지 않은 갈등은 1979년 수교 이후 최고조에 이르게 됐다. 특별한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상황이 수습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
중국은 누가 뭐래도 사회주의 국가라고 해야 한다. 그것도 글로벌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자본주의의 아류인 시장경제를 추진한다고 해도 어쨌거나 사회주의를 분명한 국체(國體)로 하고 있다. 이런 국가에서는 매매춘이 불법일 수밖에 없다. 설사 지하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더라도 공안이나 사법 당국이 끈질기게 추적해 발본색원해야 국체가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늘 함께 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제조, 판매의 글로벌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중국 생산 시대가 종언을 고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경천동지할 극적인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다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연되지도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와 애플은 중국 내 스마트폰 제조 사업 철수와 관련해서는 완전히 동맹을 맺은 듯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그러나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중국 중남부에 50일 이상 거의 연일 쏟아지는 폭우가 세계 최대 수력댐인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 소재의 싼샤(三峽)댐의 안전에도 위협을 가하는 등 완전 시한폭탄이 되고 있다. 중국 수재 대응 당국은 초긴장 상태를 유지한 채 다가올 위기 국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온 국력을 경주하고 있다. 심지어 진짜 싼샤댐이 잘못될 경우에 대비해 실시한 시뮬레이션까지 적극 참고하면서 대책 마련에 골몰하는 것으로 알려지..
대륙 중남부 지방에 50일 이상 이어지는 폭우로 금세기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중국의 위기가 도무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창(長·양쯔 揚子)강 유역에 다시 내리기 시작한 폭우가 일단 26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만약 26일 이후에도 그치지 않을 경우 위기 상황은 더욱 최악을 향해 달려갈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