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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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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미국의 중국 압박이 끝을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상정 가능한 한 모든 카드는 꺼내드는 것으로 봐도 좋을 듯하다. 그럼에도 향후 압박 카드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중국의 무조건적인 백기 투항이 아닌가 보인다. 미국은 25일 오후까지의 상황만 살펴봐도 중국에 그야말로 파상적인 공격을 퍼부었다고 할 수 있다. 거의 전쟁 직전의 상황이라고 봐도 괜찮을 것 같..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설마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발병지인 서부의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동부의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을 비롯한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는 완전 비상이 걸렸다. 특히 두 도시와 주변 지역 정부들은 거의 전시상태에 준하는 조치들을 속속 발동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5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 기준..
50일 이상 이어지는 중국 중남부의 폭우에 따른 위기 상황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동시다발로 재앙이 터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재 대응 당국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으나 폭우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탓에 완전 속수무책의 지경에 처하고 있다.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가장 위태로운 국면에 처해 있는 곳은 역시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에..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체 끝을 모른 채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종식이 목전에 왔다 싶으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 마치 중국 방역 당국과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모습처럼 보인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코로나19의 종식을 공식 선언하겠다는 당국의 목표도 물 건너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
50일 가까이 내린 폭우로 인한 중국 중남부 지방의 피해가 역대급으로 커질 가능성이 점점 농후해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지난 세기 말인 1998년 홍수 때에 발생한 것과 비슷한 규모의 피해가 재현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에 소재한 세계 최대의 수력댐인 싼샤(三峽)댐이 위기에 직면할지도 모른다는 전망까지 돌고 있어 상황이 진짜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관영 신화..
미국의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결정과 관련 중국이 조만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강도 높은 보복을 단행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휴스턴 총영사관이 폐쇄될 예정인 24일 오후 4시(미국 시간) 전후에 보복 조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휴스턴 총영사관의 폐쇄 결정을 사전에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전날 오후..
중국의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은 위력이 대단하다. 웬만한 연예인들은 저리 가라고 할 만큼 영향력도 막강하다. 이 때문에 연예계 활동이 여의치 않은 연예인들은 왕훙으로 전향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다. 2018년 탈세 혐의로 단단히 홍역을 치른 판빙빙(范冰冰·39) 역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최근 당국에 단단히 찍혀 재기가 쉽지 않아지자 왕훙으로 변신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중..
중국의 부채 문제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디폴트(채무 불이행) 상황까지 발생, 국가 전체가 부도가 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상황은 낙관보다는 비관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각 경제 주체들의 부채 현황을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우선 지방 정부의 부채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을 비롯한 외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중남부 일대에 40일 이상 동안 쏟아진 폭우로 창(長·속칭 양쯔揚子)강과 황허(黃河), 화이허(淮河) 유역 지방들의 피해가 확산일로에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직격탄을 맞았던 후베이(湖北)성은 설상가상의 집중적인 피해를 입자 완전 망연자실한 상황이다.에 빠져 있다. 민심은 극도로 나빠지면서 당정 최고 지도부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 기상 당국의 2..
40일 이상 이어지는 중국 중남부 지역의 폭우로 대륙 곳곳의 피해가 눈에 두드러질 정도로 점점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 소재의 싼샤(三峽)댐의 붕괴 괴담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대두하기까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싼샤 인근 주민들 수억명은 공포에 떨면서 대피를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기상 당국의 21일 예보에 따르면 창(長·양쯔 揚子)강 주변을 비롯한 광..
중국 정가의 최대 행사로 불리는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비밀 회의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2주간의 일정으로 7월 말에 열릴 전망이다. 이 회의의 특징인 난상토론을 통해 미국과의 총성없는 전쟁, 홍콩 국가보안법, 대륙 중남부를 강타한 폭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중요 현안들과 관련한 대책들이 집중 논의될 것이란 관측이다. 더불어 최근 국정 운영 전반에 관한한 그리..
홍콩은 인구 밀도가 높다. 사람 간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요즘 같은 때는 완전 최악의 조건을 보유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다시 홍콩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0시 기준으로 무려 108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보고된 것. 이 정도 되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뿐 아니라 인근 중..
중국 방역 당국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양 지역에서 내륙으로 전파될 경우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발 2차 유행에 이은 3차 유행의 도래가 필연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바짝 긴장한 채 사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
중국 중남부 지역에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 싼샤(三峽)댐의 수위 마저도 급증하고 있다.급기야 중국 당국은 위험에 직면한 댐의 제방 2개까지 폭파해 수위 낮추기에 나섰다.하지만 극적인 상황의 반전이 없을 경우 동시다발적인 대재앙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안후이(安徽)성 당국은 연일 내리는 폭우가 도저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홍콩 문제와 관련,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인터뷰를 가지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대한 지지 입장을 피력했다. 인터뷰 내용은 지난 17일 CCTV 채널 13(국제뉴스)의 저녁뉴스를 통해 중국 전역에 보도됐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홍콩은 홍콩 반환협정에 따라 지난 1997년 반환된 이후 국제법적으로 중국의 주권이 완전히 회복된 지역”이라고 강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