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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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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을 목전에 둔 것으로 평가받던 중국이 이번에는 대륙 서북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성도(省都)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잔뜩 긴장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무증상자를 포함한 확진 환자 71명이 발생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보인다. 이에 우루무치 당국은 전체 시에 전시상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자유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신장위구르자치..
중국 중남부 지역의 폭우가 40일 이상 쏟아지고 있다. 며칠 더 이어지면 지난 1998년에 발생한 피해와 견줄 만한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돼 중국 재해 예방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창(長·속칭 양쯔揚子)강 일대의 폭우는 거의 쏟아진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일 오후까지만 해도 엄청난 비가 뿌려진 후베..
“돈이 있으면 귀신한테도 연자방아를 돌리게 할 수 있다”라는 기가 막힌 중국 속담이 있다. 돈에 대해서는 거의 광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는 중국인들에게는 진짜 딱 들어맞는 속담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연예인들에게도 이 속담이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아니 어쩌면 더 잘 들어맞는 속담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은 완전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양미(楊冪·34)도 쿨하게 인정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끈질김은 정말 상상을 불허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베이징의 2차 유행이 사실상 종식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듯 싶더니 갑자기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3차 유행이 도래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8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40일 넘도록 계속되는 중국 중남부 지역의 폭우로 인한 재해가 끝 모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정말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을 써도 좋을 듯하다. 그럼에도 폭우는 당분간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창(長·속칭 양쯔揚子)강 일대의 폭우는 그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구이저우(貴州), 안후이..
중국 침공 대비용인 대만의 '한광(漢光)36훈련'이 5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7일 종료됐다. 최첨단 무기와 장비 등이 총동원된 이번 훈련에서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전날 오전 중부 타이중(台中) 자난(甲南) 해안에서 실시된 '연합 상륙저지훈련'을 참관하면서 중국을 자극했으나 당초 우려됐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징 외교 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빈사상태에 빠졌던 중국 경제가 2분기에 V자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현지시간)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마이너스 6.8%이었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이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망치를 각각 2.5%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설상가상의 각종 역병과 재해 등의 빈발로 중국의 대부분 민초들이 최근 그야말로 죽을 맛을 실감할 정도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금세기 최악의 상황이라는 말도 돌고 있으나 그 누구도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상황이 조기에 종료되지 않을 민심이 돌아서면서 중국 당정의 리더십도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화스바오(京華時..
연 40일 이상 중국의 중남부 지방을 휩쓰는 폭우가 진짜 대재앙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세기 말인 1998년 전 대륙을 휩쓴 엄청난 수재와 비견될 만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곧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방재 당국은 전시상태와 다름 없는 긴장 모드를 유지한 채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M의 중국인 멤버 헨리(중국명 류셴화劉憲華)가 중국에 한류를 다시 점화시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스트리밍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개봉될 그의 주연작인 중국의 판타지 액션영화 ‘정투(征途)’가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문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만약 이 열풍이 계속 이어질 경우 그는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
중국의 중남부 지방에 40일 이상 쏟아지고 있는 폭우의 상황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하다가는 대재앙이 도래할지 모를 것으로까지 우려되고 있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이 지난 세기 말인 1998년 대륙을 휩쓴 것보다 더 엄청난 수재가 예상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진짜 괜한 게 아닌 듯해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동안 위태위태하던 장시(江西)..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대만이 실시 중인 육해공군 연례 합동 실탄 훈련인 ‘한광(漢光)36훈련’을 앞두고서다. 대화보다는 극단적으로 대치하는 양상을 보이는 양측의 최근 행보을 감안할 때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채 첨예하게 대치하거나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최근 중국 군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도 높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체가 약해지듯 마음도 나약해진다. 자연스럽게 눈물이 많아진다. 이런 생활이 길어지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젊었을 때의 기상을 잃어버리기가 쉽다. 진보적인 사상을 가졌던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보수적이 된다.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젊었을 때의 진보적인 사상이나 신념을 버리지 않는 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태산 같은 공권력 앞에서도 시종일관 그러는 사람들도 드물..
한 달 넘게 쏟아지는 폭우로 중국 중남부 지방의 재해가 심각하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1998년 발생한 역대급 수준의 재앙이 다시 도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방재 당국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창(長·속칭 양쯔揚子)강 일대에는 6월 1일 ~ 7월 9일 평균 강수량이 380㎜..
중국의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칭화(淸華)대학이 올해 무려 310억 위안(元·5조2700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면서 단연 세계 톱클래스 대학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매년 10% 이상씩 폭증하고 있어 연 예산이 400억 위안을 넘어서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수년 동안 예산이 6조 원 초반에 멈춰선 일본 도쿄(東京)대학을 조만간 제칠 것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