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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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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창궐로 현금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는 중국 내 돼지고기가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돼 화제다
지구촌의 모든 남성들에게는 이상적인 아내상이 있다. 중국 남성들이라고 없을 까닭이 없다. 대부분 여성 연예인들 중에서 이상형이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아내로서 가장 이상적인 여성 연예인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단연 송혜교 닮은꼴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2)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 많은 남성들로부터 압도적..
차이잉원 대만 총통 겸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11일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중국몽이 휘청거리게 됐다. 중국과 홍콩 민주화 세력과의 갈등 및 미·중 관계도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이 총통의 승리로 중화권을 둘러싼 정세가 요동을 치게 됐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초 중국은 중국몽 실현을 위한 최대의 걸림돌로 차이 총통의 재선을 상정한 것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겸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11일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사상 최다 득표로 야당인 중국국민당(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를 거머쥐면서 예상대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차이 총통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4년의 두 번째 임기 동안에도 안정적 국정 운영 기반을 굳히게 됐다. 나아가 민진당의 당 강령인 대만의 ‘탈중국’ 노선에도 더욱 매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대만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11일 실시된 총통 선거에서 압도적 득표를 통해 승리를 사실상 거머쥐었다. 아직 최종 집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850만 표 전후의 득표를 기록하면서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 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 후보와는 득표율에서 약 20%P 차이를 벌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그대로 실제 투표에서도 반영됐다고 할..
중국에서 우려했던 일이 드디어 현실로 나타났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의 첫 희생자가 나타난 것. 이에 따라 추가 사망자가 또 발생할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3일 이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폐렴의 첫 사망자는 60대 남성..
남녀 간의 애정에서는 나이 따위는 상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정도 껏이라야 한다. 지나치면 주목을 받기 마련이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도 있다. 최근 이런 케이스가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나이가 정확히 30살 차이가 나는 부동산 재벌인 왕스(王石·69) 전 완커(萬科) 회장과 여배우 톈푸쥔(田朴珺·39)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사실혼 관계인 사실이 확인됐다. 중국..
11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는 이변이 없는 한 현 총통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후보가 압승할 가능성이 120%에 가깝다. 한궈위(韓國瑜) 국민당 후보가 죽었다 깨어나도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 된다. 그로서는 안타까운 일이겠으나 이번 패배는 그의 책임만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사실상 그가 아닌 중국이 패배할 선거라고 해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대륙과 대만 양안..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에서 현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의 압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20%포인트 차이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최근 잇따라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들의 지지율만 놓고 볼 경우 의미가 별로..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발생한 폐렴의 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것으로 판정됐다. 국영 중국중앙TV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초보 단계 조사 결과, 집단 폐렴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바이러스 분석팀을 이끈 중국 공정원의 쉬젠궈(徐建國) 원사는 “실험실에서 바이러스 분석을 통해 이번 원인..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말로 1만 달러를 넘어섰으나 정작 대부분의 국민들은 여전히 가난에 허덕이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상당수 하우스푸어들은 만만치 않은 규모의 빚에 허덕이는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50%를 웃돌던 저축률도 갈수록 추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아직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
중국 자동차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생산량 과잉 사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고 관련산업 공장가동률도 70%대로 떨어진지 이미 오래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지난해 말 한국을 제쳤다는 일각의 자평도 있지만 생산량 과잉과 판매 부진은 산업 자체를 위기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들은 현 상태로 갈 경우 파산하는 업체들이 상당할 것이란 의견도 제기하고 있다.구조조정이 필수적이라는 얘기도 흘러..
향후 미국과 함께 지구촌의 G1 위상을 다툴 중국이 현재 목전에 쌓인 산적한 현안을 뚫지 못하면 미래가 상당히 험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각종 현안에 동시다발로 휘말려 들어가면서 중진국 병에 직면한 채 정체를 거듭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중국은 상당 기간 G2에 만족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 설 수도 없을 것이 확실시된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비롯한 홍콩 언론..
소녀시대 윤아가 최근 중국어 회화 시험 ‘HSKK’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6일 중국 언론을 강타했다. 거의 모든 매체들이 그녀의 합격 소식을 전하거나 관련 기사를 실어 “역시 윤아!”라는 사실을 실감케 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매체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의 도전, 새해의 합격”이라는 짧은 문구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중국이 이른바 철도 굴기를 올해 들어 더욱 본격화하면서 광대한 대륙을 1일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한다는 목표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철도 분야에서도 양과 질 면에서 명실공히 G1으로 가는 길로 보다 빠르게 내달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해 말 중국 철도의 전체 길이는 대략 13만Km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