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36년만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개최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전통적인 우방 국가의 면모를 분명히 과시했다. 그러나 김정은 동지라는 호칭과 중조(중국과 북한) 양당이라는 표현을 빼 마지 못해 보낸 축전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전날 김정..
중국이 지난 수십 년 동안의 기본 입장과는 달리 성장 일변도의 경제 정책을 질적 성장으로 변경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침체 국면에 진입한 중국 경제는 향후 상당 기간 동안 L자형 기조를 유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일자 보도를 보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이날 1면 중간 지면의 3분의 1과 2면 전면을 할애해 ‘권위 있는 인사’를 인터뷰하면..
중화권 여신 판빙빙(范氷氷·35)의 공식 애인 리천(李晨·38)이 결혼을 자신하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따라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둘의 결혼이 사실상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올해 안에는 어떻게든 결말이 나지 않겠는가 하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당연히 해피 엔딩이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힌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리천이 전날 베이징에서 열..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을 비롯한 중국 내 북한 외화벌이의 현장이 최근 극과 극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부는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 임대료가 더 싼 곳으로 이전을 하거나 잠정 폐업을 선택하고 있으나 성업을 하는 무풍지대인 곳도 없지 않아 그야말로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재가 효과적인 것 같기는 하나 북한의 외화벌이 일꾼들이 완전 외통수에..
중국은 언론 자유가 비교적 제한되는 국가로 꼽힌다. 정말 그런지는 베이징에 주재하는 외국 언론사 특파원들의 현실만 살펴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매년 연말에 중국 당국에 밉보여 비자를 받지 못하는 케이스가 왕왕 발생하는 현실이 우선 그렇다는 사실을 말해주지 않나 싶다. 간단하게 말해 추방된다고 보면 된다. 요행히 1년짜리 특파원 비자 갱신을 통해 남아 있게 되는 500여 명 전후의 특파원들이라고 속이 편..
흔히 작은 키를 가진 사람을 루저라고 한다. 작은 거인이라는 듣기 좋은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사람은 일단 키가 커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너무 큰 키는 사람을 불행하게도 만든다. 이런 사례가 최근 산둥(山東)성 허쩌에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허쉰(和訊)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의 주인공은 무려 243센티의 키를 가진 허쩌 주민 쉬푸하이이(徐福海·26) 씨. 상상을..
중국이 30년 만에 제7치 당 대회를 개최한 북한 노동당에 축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 겸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보도했다. 베이징의 서방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축전에서 사실상 북한 노동당 수장인 김정은 제1비서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자신들의 강력한 경고와 만류에도 북한 정권이 연초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
중국 동부 해역에서 어선 한 척이 외국 선박과 충돌해 침몰하면서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0분께 중국 동부 해역에서 산둥(山東) 선적의 어선 한 척이 외국 선박과 충돌한 이후 침몰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19명이 바다에 빠졌고 이 중 2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지만 나머지 17명은 실종상태다. 사고를 낸 외국 선박의 국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중국 동..
연예인이라면 무조건 팬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연예인으로서의 의미가 없다. 악플보다는 무플이 연예인들에게 뼈아프다는 말은 괜한 게 아니다. 노이즈 마케팅은 이런 현실을 감안하면 크게 이상할 것도 없다. 더 심하게 말할 경우 노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에도 2000년대 중반 한때 이런 배우가 있었다. 주인공은 여신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뭔가 부족한 친하이루(38). 한참 떠야 할..
중국은 경제 상황만 놓고 보면 중진국 문턱을 넘었다고 해도 좋다. 괜히 G2라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다음 2050년 전후에는 자신들이 기대해 마지 않는 이른바 중궈멍(中國夢), 즉 중국의 꿈을 달성하지 않을까 싶다. 명실공히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선진국에 진입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럼에도 중국에는 선진국 문턱을 과연 넘을 수 있을..
중국 당 중앙이 최근 수도 베이징의 권력 서열 2위에 정보화 전문가인 거우중원(苟仲文·59) 전 부시장의 취임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거우 신임 부서기는 앞으로 베이징을 세계적인 정보화 도시로 변모시키는 것과 관련한 정책 입안 및 추진의 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당장 가시화될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5일 보도를 보면 이런 전망은 크게 무..
황사 머니의 대거 투입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리그가 되겠다는 야심을 본격화하고 있는 2016년 중국 축구 슈퍼리그가 5일을 기준으로 약 20% 정도의 일정을 끝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할지 모르나 올해도 당장 두드러지는 분명한 트렌드는 보이는 것 같다. 스포츠 전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역시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이 리그가 외인천하라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무엇보다 감독이 그렇다. 리그 16개 팀..
올해 14회째가 되는 ‘2016년 베이징 모터쇼’가 4일 10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 섣불리 단정하기 어렵기는 하나 일단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려도 좋을 듯하다. 이는 10일 동안 전시회가 열린 국제전람센터에 입장한 관람객이 13회째인 2014년의 85만 명보다 대략 20% 가깝게 늘어난 100만 명 정도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잘 증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로 인해 23만..
사람의 DNA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간혹 호부견자(虎父犬子·호랑이 부모와 강아지 자식)라는 말이 화제로 떠오르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대체로 팥 심은 데 팥 나고 콩 심은 데 콩 나는 게 정상이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말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이런 진리는 통한다. 스타의 2세를 의미하는 이른바 싱얼다이(星二代)들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훌륭한 유..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子瑜·17)는 지난해 초만 해도 중국에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하기야 대만에서도 그렇게 알려진 상태가 아니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그러나 상전벽해라는 말이 있듯 지금은 완전히 180도 달라졌다. 마치 수년 전부터 유명했던 것처럼 특급 아이돌로 취급받고 있다. 전기는 그녀가 지난 해 하반기 모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대만 국기를 흔든 행동이 마련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