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화권 연예계의 손꼽히는 연하남 킬러로 널리 알려진 대만의 가수이자 배우인 이넝정(伊能靜·47)이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져 기적을 잉태했다는 찬사를 듣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자신의 이런 출산 임박을 자축하기 위해 최근 대대적인 기념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해 3월 태국 푸켓에서 10세 연하..
중국의 부패 관리는 대체로 두 종류로 나눠진다. 호랑이(고위직 부패관료)와 파리(하위직 부패관료)로 말이다. 중국 사정 당국이 이렇게 규정했으니 정곡을 찔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런데 이들 중 호랑이의 경우는 뚜렷한 특징이 있다고 한다. 낙마할 때 보면 거의 대부분 이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케이스라는 것. 한마디로 돈뿐 아니라 여자 때문에 잘 나가는 인생을 망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중국 사정..
부모자식의 관계는 흔히 천륜이라고 한다.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잘못이 누구에게 있건 갈등을 빚을 수는 있다. 중화권의 내로라 하는 스타인 셰팅핑(謝霆鋒·36)이 바로 자신의 둘째 아들인 퀸터스(5)와 이런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갈등은 퀸터스가 어머니 장바이즈(張柏芝·36)와 이혼한 아버지를 만나지 않겠..
중국에서 대학 순위가 화제가 되면 얘기는 별로 복잡하게 전개되지 않는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칭화(淸華)대학과 베이징대학이 부동의 양강이니 이렇게 말해도 좋다. 만약 복잡하게 얘기가 되면 그건 정말 대이변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이변이 최근 정말 벌어졌다. 한 대학 평가 전문가가 발표한 2016년 대학 순위에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저장대학이 베이징대학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갈수록 압도적인 막강 권력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상태로 흘러갈 경우 완전 황제급 지도자로 자리를 굳힐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심지어 2022년 권좌에서 내려온 이후에도 이전과 다름없는 영향력을 행사할 막후 권력자가 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보다 최근 이뤄진..
“우리 남해군의 별칭은 보물섬입니다. 왜 그러는지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보물섬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마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네요. 스모그와 황사 등의 공해에 고생하는 중국인들에게는 더 그럴 겁니다. 우리 군에서 독일, 미국 마을에 이어 중국 마을 조성 사업에 나선 것도 바로 이 사실에 착안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사업의 성공을 자신합니다.” 최근 베..
중화권 연예계 여신 판빙빙(範氷氷·35)의 공식 애인 리천(李晨·38)이 한국에서 런닝맨 녹화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판빙빙이 펄쩍 뛸 만 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않고 쿨했다고 한다. 바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을 통해 리천에게 홍당무를 많이 먹으라고 권했다는 것. 성격 하나는 정말 무던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
중국의 인구가 현재 증가 상태를 이어갈 경우 조만간 14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15억 명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이런 전망은 중국통계국이 20일 지난 해 인구가 2010년의 13억3972만 명보다 3777만 명 늘어난 13억7349만 명이라고 발표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현재 인구가 14억 명에서 2651만 명이 적으므로 단순 계산으로 하면 3-4년 내에 14..
중국이 지난 12일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東風·DF)-41’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둥펑-41을 연내 실전 배치하려는 중국 군의 계획은 더욱 확실한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언론이 20일 미국 안보전문 매체인 워싱턴프리비컨(WFB)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둥펑-41은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 있는 최신형 ICBM으로 2012..
공무원이나 군인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강등을 규정하는 제도는 세계 어느 나라나 다 있다. 그러나 여간해서는 잘 시행되지 않는다. 당연히 예외는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북한이 아닌가 보인다. 장군들의 계급장 별을 붙였다 뗐다 하는 것이 거의 다반사라고 해야 한다. 중국도 이 점에서는 북한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공무원이나 군인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강등을 시키는 것이 절대로 희귀한 케이스가 아니다. 아니..
지난 2014년 8월 마약 복용 혐의로 중국 공안 당국에 체포돼 곤욕을 치렀던 홍콩의 팡쭈밍(房祖名·34)과 대만의 커전둥(柯震東·25)이 사실상 중화권 연예계에서 퇴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인들은 자숙하면서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중국 연예 당국에서 둘의 중국 내 활동을 무기한 금지하는 조치를 내부적으로 내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을 무시하고 중화권 시장을 생각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한때 외국 자본의 투자 성지 중국이 최근 투자 매력 국가의 메리트를 완전히 상실해가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차이나 엑소더스’라는 말이 이제는 당연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외국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사업하기 쉬웠던 광둥(廣東)성의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양청완바오(羊城晩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한때 이곳은 중국에서 일본 기업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지역이었..
지난 14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베이징에서 타계한 중국 최초의 핵탄두 탑재 미사일 둥펑(東風)-2 개발자 량쓰리(梁思禮) 중국과학원 원사는 자타 공인의 진정한 금수저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버지가 청말의 대 사상가 양계초(梁啓超), 형 두 명이 과학원 원사를 지낸 인물이니 이런 말을 들을 만도 하지 않을까 보인다. 또 누나들도 중국 근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로 유명한 만큼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
그동안 강도 높게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해온 중국 당국이 최근 들어 사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처벌할 대상이 적발될 경우는 가차가 없으나 재판 등을 통해 반성하는 기미가 있으면 감형을 해주는 등 이른바 채찍과 당근을 병행해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하고 있는 것. 특히 앞으로는 이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강력 처벌 일변도의 사정이 지양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세계 스마트폰 역사에서 기적의 한 페이지를 썼다고 일컬어지는 중국 샤오미(小米)의 최근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상당히 주춤거리는 모양새가 오버 페이스에 따른 한계에 직면하지 않았는가 하는 느낌마저 주고 있다. 일부에서는 카피 캣 기업의 운명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다소 과도한 분석까지 하고도 있다. 베이징 ICT 업계 관계자의 18일 전언을 종합할 경우 이런 전망은 무엇보다 실적이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2..